앨러스테어 보네트 (지은이), 김시경 (옮긴이)|M31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지도는 지형지물을 그대로 나타낸 단순한 길안내 수단을 넘어, 압축적인 형식의 무궁무진한 스토리를 품은 정보의 집약체이기도 하다. 다양한 제작 방식과 형태를 통해 지도에는 얼마든 수많은 정보와 비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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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지도라는 도구는 단순히 길을 찾거나 영토의 경계를 표시하는 정적인 기록물로 여겨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앨러스테어 보네트의 이 책은 지도가 인간의 욕망, 정치적 전략, 철학적 사유, 그리고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그 자체를 반영하는 동적인 기록임을 증명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세계지도에서 벗어나, 총 40가지의 독특하고 낯선 지도들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선물합니다. 🗺️
책은 지리적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