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내 사랑 백석 (백석 시인과 자야여사의 애절한 사랑이야기)
김자야 지음
문학동네
 펴냄
10,000 원
9,0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263쪽 | 1996-05-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목차

추억을 위한 변명 1부 운명내 나이 열여섯에 마누라! 마누라! 기생 진향 2부 당신의 '자야'당신만 아는 이름 '자야' '모던 보이'와 북관의 여인들 '바다'같은 사람 이별 연습 청진동 연가 나와 나타샤 삼우오(三羽烏) 사랑의 위기 방황 당신은 가고…… 짝 잃은 외기러기 3부 흐르는 세월 너머바람벽에 그려보는 얼굴 시인의 절규 꿈에 오신 당신 시 속에 당신 모습이 시전집 품에 안겨 여든살의 청년 당신 곁으로 아름다운 인연, 아름다운 족적 / 이동순 백석 시인 연보

더보기
저자 정보
김자야
1916년 서울 관철동에서 태어나 일찍 부친을 여의고 할머니와 홀어머니 슬하에서 성장했다. 금광을 한다는 친척에게 속아 가정이 파산하게 되자 1932년 김수정의 도움으로 조선 권번에 들어가 기생이 되었다. 한국 정학계의 대부였던 금하 하규일 선생의 지도를 받아 여창 가곡, 궁중무 등 가무의 명인으로 성장했다. 1935년 일본에 가서 공부하던 중, 행관 선생이 투옥되자 면회차 귀국하여 함흥에 일시 머물렀다. 1936년 함흥에서 영생고보 영어교사로 와 있던 청년 시인 백석과 사랑에 빠졌다. 1938년 백석이 함께 만주로 떠나자고 제의했으나 혼자 서울로 돌아왔다. 같은 해에 '조선일보'기자로 다시 서울로 뒤따라온 백석와 재회하고, 청진동에서 살림을 차렸다. 1939년 백석이 만주의 신찡으로 떠나게 되면서 이별했다. 1953년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만학으로 졸업했다. 1989년 백석 시인에 대한 회고 기록 <백석, 내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이름>을 '창작과 비평'에 발표했으며, 1990년 스승 하규일의 일대기와 가곡 악보를 채록한 <선가 하규일 선생 약전>을 출간했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