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원 (지은이)|달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2009년 11월 4일, 『보통의 존재』 1판 1쇄가 독자들에게 소개되었다. 희망과 절망, 사람과 사랑에 대한 솔직한 언어로 가득찬 이 책은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이삼십대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로부터 15년 후, 긴 세월 “이 책을 믿고 지지해준 독자”들을 위해 오십이 넘은 작가는 서른여덟에 쓴 첫 책을 두고 다시 펜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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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울렸던 산문집 『보통의 존재』가 출간된 지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원작자인 이석원 작가와 그 책을 읽고 자란 문상훈이 나누는 아주 특별한 대화를 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총 여덟 번의 편지를 주고받으며 세대와 시간을 뛰어넘는 깊은 교감을 보여줍니다. 이 대화들은 단순히 한 권의 책에 대한 감상을 넘어서, ‘보통의 존재’로서 우리가 삶을 어떻게 대면하고 있는지에 대한 진솔한 고백록과도 같습니다. ✉️
이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