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4명
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4.20
페이지
364쪽
상세 정보
후배 개발자가 입사하면 사실 무엇부터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다. 멘토링을 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그래서 10년차 선배 개발자들이 뭉쳤다. 컴공과 출신의 '한아름' 인턴이 좌충우돌 프로젝트에 적응하는 과정을 통해 IT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지식을 정리하였다. 수많은 IT 프로젝트가 어떻게 수행되는지 큰 그림을 보여주고 그 속에서 입문하는 개발자들이 좌표를 잃지 않고 지속적 학습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은 대학 4학년에 재학중인 한아름이 국내 굴지의 IT 회사에 2달 과정의 인턴과정에 합류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10년차 개발자 구친절 멘토의 도움을 받아 좌충우돌 프로젝트에 적응하는 과정을 통해 IT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지식을 배워나간다. 과연 한아름은 2달간의 짧은 인턴 기간을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을까? 한아름의 여정을 함께 하다 보면 IT의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Minseo Gong
@djdi33plp8il
개발자가 되고 싶으세요?
1명이 좋아해요
김진혁
@kzira9rvbaio
개발자가 되고 싶으세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상세정보
후배 개발자가 입사하면 사실 무엇부터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다. 멘토링을 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그래서 10년차 선배 개발자들이 뭉쳤다. 컴공과 출신의 '한아름' 인턴이 좌충우돌 프로젝트에 적응하는 과정을 통해 IT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지식을 정리하였다. 수많은 IT 프로젝트가 어떻게 수행되는지 큰 그림을 보여주고 그 속에서 입문하는 개발자들이 좌표를 잃지 않고 지속적 학습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은 대학 4학년에 재학중인 한아름이 국내 굴지의 IT 회사에 2달 과정의 인턴과정에 합류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10년차 개발자 구친절 멘토의 도움을 받아 좌충우돌 프로젝트에 적응하는 과정을 통해 IT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지식을 배워나간다. 과연 한아름은 2달간의 짧은 인턴 기간을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을까? 한아름의 여정을 함께 하다 보면 IT의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후배 개발자가 입사하면 사실 무엇부터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다. 멘토링을 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그래서 10년차 선배 개발자들이 뭉쳤다. 컴공과 출신의 '한아름' 인턴이 좌충우돌 프로젝트에 적응하는 과정을 통해 IT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지식을 정리하였다.
수많은 IT 프로젝트가 어떻게 수행되는지 큰 그림을 보여주고 그 속에서 입문하는 개발자들이 좌표를 잃지 않고 지속적 학습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대상 독자
개발자가 되겠다고 다짐한 순간
IT 관련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
이제 막 IT 회사에 입사한 초보 개발자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이 궁금한 IT 관련 기획자, 디자이너 등
주요 내용
10년차 선배 개발자가 분야별로 엄선한 IT 입문 지식
대학 4학년에 재학중인 한아름이 국내 굴지의 IT 회사에 2달 과정의 인턴과정에 합류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10년차 개발자 구친절 멘토의 도움을 받아 좌충우돌 프로젝트에 적응하는 과정을 통해 IT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지식을 배워나간다. 과연 한아름은 2달간의 짧은 인턴 기간을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을까? 한아름의 여정을 함께 하다 보면 IT의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땅의 수많은 한아름에게 큰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4부로 나뉜다.
1부 : 인터넷
2부 :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3부 : 프로그래밍
4부 : 데이터 저장소
1, 3, 4부에 속하는 각 장의 내용은 대부분 책 하나의 분량이 나와도 부족한 내용들이고, 각 장에서 소개하는 내용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엔지니어들도 존재할 정도로 매우 방대한 분량의 내용들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책에서 꼭 알아야 하는 부분만 추려서 해당 분야에 대해서 전반적인 지식이 없는 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 2부는 (아주 재미 없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재미 있는 사례를 통해서 소개하기 때문에 많은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프로그래밍만 공부하다가 실제 프로젝트의 전반을 훑어주는 책을 읽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IT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고 앞으로의 진로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_베타리더 이정민(컴퓨터공학과 2학년)
왜 협업하는 방식이 이렇게 복잡한지, 프로세스가 왜 필요한지, 방법론은 또 이론으로만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실제로 이 책을 보면서 현업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_베타리더 김우진(신입 개발자)
편집자 코멘트
이 책을 기획할 당시에는 "과연 IT 입문 지식을 정리해낼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최근 '얕은 지식' 신드롬도 있지만, 얕은 지식을 정리한다는 게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누구에게는 쉽고 누구에겐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어느 독자층에 포커스를 두어야 할지 상당히 어려운 것도 사실이었다. 결과적으로는 상당히 만족할 만한 책이 나왔다. IT의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입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 같다. 앱 개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초보 개발자는 이 책의 '모바일' 편이 별게 아닐 수도 있지만,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이라든지, 웹 서비스의 동작 과정이라든지, 기타 여러 가지 지식을 배우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게 많을 것이다. 이 책으로 개발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그 문턱을 낮추고 큰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이 된다면 편집자로서 한없는 기쁨이 될 것이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