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완 (지은이), 윤동 (그림)|그린북


요약
독서 가이드1.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유년기 어린이들에게 일상의 감각과 상상력을 전하는 ‘오렌지문고’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다리 여섯 할머니와 툴툴 할아버지와 하얀 고양이와 책》을 출간한다. 이 책은 그림책 작가이자 동시 작가로 활동해 온 박정완 작가의 첫 동화로, 자신의 정원에서 겪은 작은 사건에서 출발해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되었다. 고양이 똥과 상추밭이라는 소소한 일상의 장면은 동화적 상상력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세계의 모습을 조용히 비춰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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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어느 평화로운 마을, 남들과 조금 다른 특별한 비밀을 간직한 '다리 여섯 할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이름 그대로 다리가 여섯 개나 달려 있어,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은둔하며 조용히 지내고 있었지요. 세상의 시선이 두려워 늘 긴 치마로 다리를 감추고 살던 할머니에게는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깊은 외로움과 열등감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마을 끝자락에 늘 입을 삐죽이며 세상 모든 것에 불평만 늘어놓는 '툴툴 할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