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군 (지은이)|한겨레출판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내내 깊이 있게 파고들기 좋은 든든한 분량이에요.

세계 인권의 날이자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맞는 2025년 12월 10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권운동가 박래군의 책이 출간되었다. 신간 《모든 눈물에는 온기가 있다》는 1980년대 군부독재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국 현대사의 가장 아픈 곳들을 직접 겪어낸 저자가 기록한 자전적 에세이이자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은 치열한 비망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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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대한민국 인권 운동의 산증인이자 현장에서 45년간 헌신해 온 박래군 활동가의 삶과 투쟁을 기록한 회고록입니다. 저자는 1980년대 학생 운동을 시작으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6월 민주 항쟁, 그리고 오늘날의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의 가장 아픈 현장마다 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책은 단순히 개인의 일대기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국가 폭력과 불의에 맞서 고통받는 이들의 곁을 지키며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자 했던 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