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uma Arima, Masuku Fukayama (지은이), 이소연 (옮긴이)|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이무리를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마왕 루시퍼를 찾아 오만의 문에 도착한 신부 일행. 하지만 그 문을 지나려면 열쇠인 천사의 힘을 가진 벨제붑과 거래를 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가 제시한 조건은 이무리와 단테, 둘 중 하나를 희생하라는 가혹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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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성실하고 올곧은 마음을 가진 엑소시스트 ‘후지이’와 그를 유혹하여 타락시키려는 악마 ‘리리스’의 기묘하고도 설레는 동거 이야기가 12권에서도 흥미진진하게 이어집니다. 이번 권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히 유혹자와 피유혹자의 관계를 넘어, 서로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더욱 밀도 있게 그려집니다. ⛪️
이야기는 악마계와 인간계 사이에서 벌어지는 소동과 더불어, 후지이의 신앙심을 뒤흔들려는 악마들의 집요한 공세가 극에 달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