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되면 그녀는

가와무라 겐키 지음 | ㈜소미미디어 펴냄

4월이 되면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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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4.11.22

페이지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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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분노〉, 〈악인〉, 〈전차남〉 등 흥행작을 연출했으며,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백화』 등 소설의 저자로도 유명한 작가 가와무라 겐키의 대표작. 저자는 사랑이 점차 사라져 가는 세상에서 싱글이던 커플이던 상대의 존재유무와 상관없이 점차 현실화되어가는 감정에 주목한다.

‘연애가 사라져가는 세계’ 속에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던 저자는 수십 명의 커플 및 부부를 직접 취재하고 기록하면서 정리한 2년간의 메시지를 정리해 이 소설의 시작점을 만들었고, 주인공과 얽힌 여러 여성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설정해 사랑하고, 사랑받음의 행위와 그 확인, 그리고 현재의 사랑에 대한 남녀의 시각을 감각적으로 해체하고 있다.

이번 소설 또한 출간 전부터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받았으며, 일본 현지에서 초판 10만 부를 찍음으로써 그가 독자들에게 받고 있는 관심과 사랑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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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엄청 안 읽혀서 괴로웠다. 영화도 봤는데 집중이 안 됐다. 흔한 연애소설과는 다른 소설이었다. 사랑하면 사랑, 이별하면 이별, 이 아니라 그냥 삶 그자체였다. 사랑했다가 시들해지고 멀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과정이 다 느껴졌다.

“저는 비 냄새나 거리의 열기, 슬픈 음악이나 기쁜 듯한 목소리,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같은 걸 찍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하루의 순진무구하고 천진난만함이 좋다가도,

“결혼식이란 건 분명 눈 깜짝할 사이겠지. 예식이 끝나면 바로 생활이 찾아와.”라고 말하는 야요이의 현실적인 말에 이성을 찾았다.

‘사랑을 끝내지 않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그것은 손에 넣지 않는 것이다. 절대로 자기 것이 되지 않는 것만 영원히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은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4월이 되면 그녀는

가와무라 겐키 지음
㈜소미미디어 펴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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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너의 이름은〉, 〈분노〉, 〈악인〉, 〈전차남〉 등 흥행작을 연출했으며,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백화』 등 소설의 저자로도 유명한 작가 가와무라 겐키의 대표작. 저자는 사랑이 점차 사라져 가는 세상에서 싱글이던 커플이던 상대의 존재유무와 상관없이 점차 현실화되어가는 감정에 주목한다.

‘연애가 사라져가는 세계’ 속에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던 저자는 수십 명의 커플 및 부부를 직접 취재하고 기록하면서 정리한 2년간의 메시지를 정리해 이 소설의 시작점을 만들었고, 주인공과 얽힌 여러 여성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설정해 사랑하고, 사랑받음의 행위와 그 확인, 그리고 현재의 사랑에 대한 남녀의 시각을 감각적으로 해체하고 있다.

이번 소설 또한 출간 전부터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받았으며, 일본 현지에서 초판 10만 부를 찍음으로써 그가 독자들에게 받고 있는 관심과 사랑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출판사 책 소개

2024년 11월 13일 국내 영화 개봉
사토 타케루 x 나가사와 마사미 x 모리 나나
일본 최고의 배우들 총집합

우유니, 프라하, 아이슬란드 등 전 세계 각지 로케이션 촬영!
압도적인 영상미로 그려낸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너의 이름은〉, 〈분노〉, 〈악인〉, 〈전차남〉 등 흥행작을 연출했으며,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백화』 등 소설의 저자로도 유명한 작가 가와무라 겐키의 대표작. 저자는 사랑이 점차 사라져 가는 세상에서 싱글이던 커플이던 상대의 존재유무와 상관없이 점차 현실화되어가는 감정에 주목한다. ‘연애가 사라져가는 세계’ 속에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던 저자는 수십 명의 커플 및 부부를 직접 취재하고 기록하면서 정리한 2년간의 메시지를 정리해 이 소설의 시작점을 만들었고, 주인공과 얽힌 여러 여성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설정해 사랑하고, 사랑받음의 행위와 그 확인, 그리고 현재의 사랑에 대한 남녀의 시각을 감각적으로 해체하고 있다.
이번 소설 또한 출간 전부터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받았으며, 일본 현지에서 초판 10만 부를 찍음으로써 그가 독자들에게 받고 있는 관심과 사랑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소리도 없이 공기가 빠져나가듯 인생에서 사랑이 사라졌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책에 푹 빠져 정신없이 책장을 넘겼다.
-신카이 마코토(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감독) 추천

사랑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순간 포착이 아닌 지속적인 관계를 위한 이야기


결혼을 앞둔 후지시마와 야요이의 관계는 설렘이라고는 전혀 없이 무덤덤하다. 흔히 사랑해서 결혼하지만, 그 후로는 정 때문에 산다는 말을 한다. 후지시마 역시 야요이를 사랑했지만, 그녀와의 관계가 이어질수록 점점 익숙해지며 처음과 같은 열정은 없는 상태다. 함께 했던 과거의 일은 기억에서 멀어지고, 현재의 일은 전보다 관심이 없다. 이러한 상태를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동거를 하면서도 벌써 각방을 쓰는 후지시마에게 과거의 연인, 하루의 편지가 도착한다.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보낸 하루의 편지를 읽으며, 후지시마는 하루와 사진 동아리에서 만나 나눈 짧지만 강렬했던 사랑을 떠올리면서 야요이와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 그런데 확신하지 못하는 후지시마의 곁에서 갑자기 야요이가 사라지고 만다. 두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하루는 왜 9년 만에 편지를 보냈을까. 이 이야기는 인간은 왜 사랑하는지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기도 하다. 진정한 사랑의 형태는 무엇일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 편의 드라마처럼 선명한 이미지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 시대의 새로운 서사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너의 이름은.〉의 프로듀서로도 유명한 가와무라 겐키의 작품답게 영상미가 돋보인다. 먼저 하루가 여행을 간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부터 인도의 카냐쿠마리까지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장소 덕분에 이색적인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후지시마의 일상 역시 생명력이 넘치는 선명한 빨간색, 긴장감을 주는 흰색 같은 다양한 색채 묘사와 함께 밴드의 공연, 카페의 배경 음악, 바람 소리 등의 청각적인 이미지가 더해져 입체감을 준다. 또한 연도의 차이는 있지만 4월부터 차례로 이어지는 각 장의 제목으로 자연스럽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글임에도 직접 영상을 보는 것처럼 생생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다.
이야기 속에 다양한 영화가 등장하는 것도 특징이다. 제목만 언급되기도 하고, 특정 장면을 묘사하기도 하므로 어떤 것일지 찾아보는 것도 재미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제목으로 쓰인 사이먼 앤 가펑클의 노래 〈April come she will〉, 후지시마와 야요이가 함께 본 영화 〈이터널 선샤인〉과 〈그녀〉 등으로 이들의 관계를 묘사하는 것이 눈에 띈다. 사랑을 다룬 작품들과 이를 감상하는 인물들을 배치하여 이해를 돕는 한편, 픽션과 현실을 대비시키는 효과를 주어 위에 언급한 묘사와 더불어 영상미를 더욱 강하게 느끼도록 한다.

그토록 마음이 흔들린 순간은 앞으로 아무리 오래 살아도
두 번 다시 없을 것 같았다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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