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스 킴, 기욤 슈미테르, 김지훈, 나가오 아케미, 나탈리 뒤랑, 두니아 시쇼프, 마르틴 뵈녜, 마리오르 만빌, 마야 페를라크, 아녜스 고다르, 안토니오 소마이니, 알마 쇠데르베리, 오민, 이한범, 카롤린 샹프티에, 폴린 시카르, 필리프알랭 미쇼 (지은이)|작업실유령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예술가 오민이 동시대에 필요한 감각 언어로서 제안하는 ‘동시’라는 개념을 둘러싼 생각과 질문과 대화의 과정을 담은 책이다. 전작에서 보편적이고 위계적인 체계와 선을 벗어난 오늘날의 덩어리적 감각을 동시대 음악을 비롯한 예술의 한 현상으로 보고 이를 ‘포스트텍스처’라고 명명했던 오민은 이후 연구의 방향을 ‘동시’로 재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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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동시(同時)’라는 제목이 함축하듯,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18명의 필자가 ‘시간과 공간의 동시성’을 주제로 각자의 시선과 철학을 풀어낸 에세이 및 비평 모음집입니다. 이들은 영화 촬영 감독, 안무가, 철학자, 예술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아우르며,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일상적인 순간들이 어떻게 서로 다른 층위에서 겹쳐지고 연결되는지를 탐구합니다. 책은 단순한 시간의 흐름을 넘어, 찰나의 순간 속에 담긴 예술적 영감과 기술적 고민, 그리고 인간 존재가 겪는 시간의 다층적인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