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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해누리
 펴냄
6,000 원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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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쪽 | 2004-11-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360여 년 전 스페인의 철학자이며 소설가인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인생 지침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내고 발전시키는 명상을 하게 하는 책이다. '무조건 착하게 살아라'가 아닌 실용적이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 생을 깊이 있게 만드는 근본적인 지혜들을 담고 있다. 포켓 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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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발타자르 그라시안
스페인의 철학자이며 소설가이다. 그는 스페인의 아라공 지방 벨몬테 데 칼라야투스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은 후, 18세 때 예수회에 들어가서 신부가 되었다. 그는 용기를 지닌 능변가로 여러 교파 소속의 교육기관에서 강의를 하였다. 그 후 말년에는 타라고나에 있는 예수회 대학의 학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어떤 내용의 주제를 재치 있게 발전시키는 스페인의 독특한 문장 형식의 생각들을 독자들에게 전하는 당대 최고의 문필가였다. 그의 초기 작품들은 세상의 생활 윤리를 주제로 쓴 것으로, 대중 교육에 목적을 둔 <영웅>(1637), <완전한 신사>(1646), <신탁>(1647) 등이 있다. 그가 재치 있고 놀라운 비유를 마음껏 활용한 작품으로는 <천재의 기교와 기술>(1642)이다. 또한 그는 예수회의 윗사람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비판자>(1651~1657)라는 철학 소설 3부작을 익명으로 발표하였다. 쇼펜하우어는 이 소설을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책 가운데 하나”라고 극찬하였다. 그는 이 소설에서 당시 유럽 사회를 야만인의 관점에서 분석했으며, 의지력과 갈등을 강조하면서도 자신의 비관주의 철학을 가장 명료하게 드러냈다. 그가 58세의 나이로 타라고나에서 생애를 마친 후 11년 만인 1669년, 그의 작품 전체를 모은 최초의 전집이 당시 스페인 영토였던 현재의 벨기에 안트워프에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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