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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둘러싼 모험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열림원
 펴냄
6,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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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쪽 | 1997-07-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별 모양의 반점이 있는 양을 찾기 위해 모험의 길을 떠나는 `나`와 양이 몸 속으로 들어간 `쥐`의 기이한 만남과 이별이라는 독특한 스토리텔링의 본격 장편소설. `노마문예신인상` 수상작품으로, 젊은 시절 전공투 운동으로 인해 상실되었던 인간 관계를 회복하고 현실세계로 복귀하고자 하는 하루키 자신의 의지가 형상화되었다는 평을 받았다.<BR> <BR> 하루키는 도회적인 감각과 시니컬한 시각으로 하찮은 것들에 대한 애정과 섬세한 관찰을 통해 젊은이들의 심리를 그려내는 작가이다. 이 소설은 현대사회의 인간성 상실에 대한 노래로 학생운동 시절에 허무하게 잃어버린 소중한 것을 찾아 떠난 작가가 `양`으로 상징되는 과거와 결별하고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재생의 길을 걷는 이야기이다.<BR><BR>도회적인 감각과 시니컬한 시각으로 하찮은 것들에 대한 애정과 섬세한 관찰을 통해 젊은이들의 심리를 그려낸 작가의 장편소설. 이 소설은 현대사회의 인간성 상실에 대한 노래로 학생운동 시절에 허무하게 잃어버린 소중한 것을 찾아 떠난 작가가 `양`으로 상징되는 과거와 결별하고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재생의 길을 걷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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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일본 교토 시에서 태어나 효고 현 아시야 시에서 자랐다. 1968년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에 입학했다. 재즈 카페를 운영하던 중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제81회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29세에 데뷔했다.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제4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제21회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미국 문학에서 영향을 받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와 현대인이 느끼는 고독과 허무의 감성은 당시 젊은이들로부터 큰 공감을 불러일으켜 작가의 이름을 문단과 대중에게 널리 알렸다. 1987년 발표한 『노르웨이의 숲』은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후,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 붐’을 일으켰다. 1995년 『태엽 감는 새』로 제47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 『해변의 카프카』를 발표하여 2005년 영어 번역본이 《뉴욕 타임스》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한층 높였다. 2008년 프란츠 카프카 상을 수상하고, 2009년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예루살렘 상을, 2011년에는 카탈로니아 국제상을 수상하여 문학적 성과를 다시 한 번 평가받았다. 『댄스 댄스 댄스』, 『언더그라운드』, 『스푸트니크의 연인』,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어둠의 저편』, 『도쿄 기담집』, 『1Q84』,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등 수많은 장편소설, 단편소설, 에세이, 번역서를 발표했다. 현재 그의 작품은 4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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