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것은 모두 혼자다

박상우 지음 | 하늘연못 펴냄

반짝이는 것은 모두 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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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3.10.20

페이지

200쪽

상세 정보

언제나 오래된 가죽가방 안에 낡은 수첩 하나와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작가 박상우. 그의 수첩 속에 빼곡하게 들어찬 사유의 편린들이 책으로 엮어져 나왔다. 인간의 근원을 향한 끝없는 질문, 섬세하고 예민한 생의 감각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으며, 주요 소설들의 모티프도 발견할 수 있다.

단단하게 마감된 언어들로 삶과 사랑, 소설과 인생을 이야기하는 짧은 메모모음. 작가가 직접 찍은 20여 장의 사진이 함께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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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오래된 가죽가방 안에 낡은 수첩 하나와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작가 박상우. 그의 수첩 속에 빼곡하게 들어찬 사유의 편린들이 책으로 엮어져 나왔다. 인간의 근원을 향한 끝없는 질문, 섬세하고 예민한 생의 감각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으며, 주요 소설들의 모티프도 발견할 수 있다.

단단하게 마감된 언어들로 삶과 사랑, 소설과 인생을 이야기하는 짧은 메모모음. 작가가 직접 찍은 20여 장의 사진이 함께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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