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주 (지은이)|포르체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택배 상하차, 사우나 청소, 편의점 아르바이트, 대리운전, 고시텔 관리까지. 저자는 생계를 위해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수많은 일터에서의 기억을 과장 없이 드러낸다. 지하 사우나에서 타인이 흘린 털을 청소하는 일, 편의점 폐기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다 몸이 상했던 경험, 대리운전 콜 하나에 하루치 일당이 좌우되던 이야기는 평범해서 우리 주변 아무개가 겪었을 이야기와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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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우리는 누구나 ‘어른’이라는 이름을 달고 매일 치열한 일상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었다고 해서 모든 고민이 해결되거나 삶이 완벽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책임감의 무게는 무거워지고,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에 맞추느라 정작 ‘나 자신’은 뒷전이 되기 일쑤입니다. 저자 김정주는 이 책을 통해 매일 아침 눈을 뜨는 것이 버겁고, 열심히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리는지 길을 잃은 보통의 어른들에게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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