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두리|효형출판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이 책은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 친숙하지만, 어느새 희미해진 동물들을 호명한다. 어린 시절 소풍의 장소로, 주말의 나들이 코스로 스쳐 지나갔던 동물원. 그 익숙한 공간을 낯선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며, ‘구경거리’로 소비되던 동물들의 개별적인 삶과 이름을 천천히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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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저자 비두리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500번이나 동물원을 드나들며 기록한 이 책은, 단순히 동물원의 풍경을 나열한 관찰기가 아닙니다. 저자는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동물원이라는 공간에 대한 향수와, 어른이 되어 다시 마주한 그곳에서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들을 섬세한 필치로 담아냈습니다. 🦁
책은 크게 동물들의 생태와 그들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선, 그리고 동물원이 지니는 사회적 의미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저자는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