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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존슨 지음 | 청림출판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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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5.10.20

페이지

215쪽

상세 정보

베스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선물>에 이은 최신작

스펜서 존슨은 우리의 삶이 오늘을 사는 내가 선택하는 것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즉 순간순간 우리가 내린 결정이 우리의 존재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좋은 씨앗이 좋은 열매를 맺듯이 좋은 결정, 더 나은 선택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우리는 선택의 원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런 선택의 원칙을 한 젊은이의 산행기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 자신이 투영된 인물인 길잡이가 한 젊은이와 산길을 걸으며 그 원칙을 소개한다. 주말의 산행을 통해 젊은이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파악하고 어떤 상황에서나 취사선택할 수 있는 나름의 원칙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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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리

@helia

우리가 순간순간 내려야하는 선택부터
중대한 일에 있어서 망설여지는 선택까지

글쓴이는 자세히 지도해 주고 있다.

제일 인상깊었던 것은

내가 원하는 선택이 아닌 내게 필요한 선택을 하라는 것이었다.
현실을 직시하여 진실된 현실을 허상에 가리지 말아야 하며
내게 고칠 것이 있다면, 바꿀 것이 있다면,
주저 말고 실행하라는 호된 가르침도 있었다.

편하고 안전하고 익숙한 것만이 답은 아니다.

내가 하려는 것에서나 내가 생활하고 있는 것에서나..

항상 편안함을 핑계로 안일함을 추구하며 선택의 기로 앞에서
눈 가리고 아웅만 하는 사람들에게
따끔한 충고의 이야기도 많다.

천천히 깊게 생각하며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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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존슨 지음
청림출판 펴냄

읽었어요
2017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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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베스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선물>에 이은 최신작

스펜서 존슨은 우리의 삶이 오늘을 사는 내가 선택하는 것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즉 순간순간 우리가 내린 결정이 우리의 존재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좋은 씨앗이 좋은 열매를 맺듯이 좋은 결정, 더 나은 선택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우리는 선택의 원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런 선택의 원칙을 한 젊은이의 산행기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 자신이 투영된 인물인 길잡이가 한 젊은이와 산길을 걸으며 그 원칙을 소개한다. 주말의 산행을 통해 젊은이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파악하고 어떤 상황에서나 취사선택할 수 있는 나름의 원칙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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