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 (지은이)|부크크(bookk)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겨울은 외로움의 계절이다. 겨울을 주제로 도해식 사랑 시를 끼적였다. 단어로, 문장으로, 시 한 편으로 새겨진 투박하고 애틋한 사랑이라는 감정. 서로의 외로움과 결핍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는 혹독한 겨울의 새벽과, 무너져도 기어코 자라 서로를 지켜주자고 나누는 약속에 대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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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겨울이라는 계절이 가진 차갑고도 고요한 속성은 우리 내면의 가장 깊은 곳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습니다. 도해 작가의 에세이 '겨울 입술에 남은 말'은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계절의 틈새에서 우리가 미처 뱉어내지 못한 언어들, 그리고 그 언어들이 남긴 마음의 자국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책입니다. ❄️
이 책은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좌절과 상심, 그리고 남들과 비교하며 느끼는 깊은 열등감의 감정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작가는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담담하고도 진솔한 문장을 통해 독자에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