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프로그래머다

임백준 외 6명 지음 | 한빛미디어 펴냄

나는 프로그래머다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2,800원 10% 11,52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4.3.26

페이지

376쪽

상세 정보

열정 넘치는 7명의 프로그래머가 모여 IT의 각 분야에서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성실하게 각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냈다. 프로그래머라는 삶 속에서 살아 숨쉬는 뜨거운 열정과 해박한 지식, 그리고 후배들에게 전하는 선배들의 진실한 충고와 경험담이 그대로 녹아있다.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의 저자 이춘식, <행복한 프로그래밍>,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으로 필력을 이미 인정받은 임백준, 자카르타 한글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허광남, 그리고 김용준, 김종호, 원은희, 유영창 이렇게 저자들의 이름만 봐도 내공을 느낄 수 있는 책.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나래슈즈님의 프로필 이미지

나래슈즈

@talaria_naraeshoes

  • 나래슈즈님의 부의 인문학 게시물 이미지
🤔 부는 노력의 총합일까? 아니면 구조와 흐름의 결과일까? 이 책에 읽으면서 떠오른 질문이다.

🧐 이 책은 재테크 기법을 나열하는 대신, 자본주의가 작동하는 오래된 원리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인문학과 경제학의 시선으로 해부한다.

☝️ 저자는 개인의 성패를 도덕이나 근면성에 귀속시키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어떤 게임판 위에 서 있고, 어느 줄에 서 있는지가 부의 향방을 결정한다고 제시한다.

.
1️⃣ 도시의 승리, 왜 부는 서울로 모이는가

✨️ 이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 중 부동산 파트에서 도시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인재의 밀집'을 꼽는다.

✨️ 서울은 수십 년간 교육과 안전이라는 환경을 기반으로 전국의 인재를 흡수해 왔고, 그 결과 혁신과 자본이 순환하는 중심지가 되었다.

✨️ 저자는 재개발을 억제하고 외곽에 신도시를 만드는 정책이 국가적 비효율을 낳는다고 비판하며, 부동산 가격의 문제를 단순한 투기 논쟁이 아닌 도시 경쟁력의 결과로 해석한다.

✨️ 부동산은 정책보다 구조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는 점을 일관되게 강조한다.

.
2️⃣ 인생은 노력보다 ‘줄서기’의 문제다

✨️ 이 책에서 가장 도발적인 메시지는 "열심히 사는 것보다 어디에 서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주장.

✨️ 저자는 마이클 포터의 전략 이론을 빌려, 인생과 투자 역시 포지셔닝의 게임임을 설명한다.

✨️ 자신의 강점이 발휘될 수 있는 판을 선택하지 못한 채 노력만 반복하는 것은 패배 확률을 높일 뿐이다.

✨️ 거북이가 토끼를 이기기 위해 육상이 아닌 수영을 선택해야 하듯, 부의 축적 역시 환경 선택과 전략적 사고가 핵심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
3️⃣ 미중 패권 전쟁 속에서 한국이 서야 할 자리

✨️ 이 책은 글로벌 질서 변화 또한 개인의 투자 판단과 무관하지 않다고 말한다.

✨️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은 이미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한국은 그 중간에서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 저자는 중국의 추격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미국이 강력한 견제에 나선다는 역사적 패턴을 짚으며, 미국 중심의 경제 블록에 서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다고 진단한다.

✨️ 이는 감정이나 이념이 아닌, 냉정한 생존 전략의 관점에서 제시된다.

.
🎯 마무리

✨️ 이 책은 왜 누군가는 반복해서 부를 축적하고 누군가는 같은 자리에서 맴도는지를 설명한다.

✨️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단순하다. 부는 우연이 아니라 구조의 결과이며, 구조를 이해한 사람만이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

✨️ 도덕적 판단을 내려놓고 자본주의의 규칙을 직시할 때, 비로소 돈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한다.

✨️ 투자와 인생을 조금 더 멀리서 바라보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단단한 사고의 틀을 제공한다.

부의 인문학

브라운스톤 지음
오픈마인드 펴냄

14분 전
0
HW님의 프로필 이미지

HW

@hanwool

  • HW님의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게시물 이미지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지음
달 펴냄

읽었어요
26분 전
0
끝까지 배우는 삶님의 프로필 이미지

끝까지 배우는 삶

@hannabanana

  • 끝까지 배우는 삶님의 홍학의 자리 게시물 이미지
길지 않다
조금만 읽으면 다 읽을 것 같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 자기전 누워서 다 읽었다

뒷부분을 반전이라고 하는게 맞을까
필요한 부분만 언어로 설명하는 소설의 특성을 활용한게 아닌가?
뭔가 속은 느낌

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은이) 지음
엘릭시르 펴냄

읽었어요
27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열정 넘치는 7명의 프로그래머가 모여 IT의 각 분야에서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성실하게 각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냈다. 프로그래머라는 삶 속에서 살아 숨쉬는 뜨거운 열정과 해박한 지식, 그리고 후배들에게 전하는 선배들의 진실한 충고와 경험담이 그대로 녹아있다.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의 저자 이춘식, <행복한 프로그래밍>,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으로 필력을 이미 인정받은 임백준, 자카르타 한글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허광남, 그리고 김용준, 김종호, 원은희, 유영창 이렇게 저자들의 이름만 봐도 내공을 느낄 수 있는 책.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