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새의 비밀

이태훈 지음 | 몽실북스 펴냄

산호새의 비밀 (천재 변리사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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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5.1

페이지

392쪽

이럴 때 추천!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변리사 #추리 #특허 #특허전쟁 #한국추리

상세 정보

심장이 쫄깃해지는 이야기를 찾는 이들에게
특허를 둘러싼 천재 변리사의 죽음에 얽힌 비밀

'특허'를 둘러싼 이태훈의 추리소설. 천재 변리사 송호성이 사무실 부근 골목에서 살해당했다. 같은 직종에 몸담고 있던 죽마고우의 죽음을 목격한 변리사 강민호. 충격으로 기억을 통째로 잃어버리고 유력한 용의자로 몰리게 된다. 결코 수습 변리사를 들이지 않는다는 변리사 송호성. 그가 5년 만에 들인 수습 변리사 선우혜민. 어쩐지 비밀스러운 사연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강남 경찰서는 이들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집중적으로 조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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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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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유

@asayuysrh

특허를 소재로 한 추리라는 점이 독특하다. 이야기 전개에 스피드가 있으나 가면 갈 수록 너무 스케일이 커진 느낌이라...
전개 과정의 스케일에 비해 마무리는 약한 편이라고 해야할 듯 하다.

산호새의 비밀

이태훈 지음
몽실북스 펴냄

읽었어요
2020년 5월 30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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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길

@ttgvud3iaihk

특허를 소재로 한 추리라는 점이 독특하다. 이야기 전개에 스피드가 있으나 가면 갈 수록 너무 스케일이 커진 느낌이라... 전개 과정의 스케일에 비해 마무리는 약한 편이라고 해야할 듯 하다.

산호새의 비밀

이태훈 지음
몽실북스 펴냄

읽었어요
2018년 10월 15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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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수아이모)

@gpc9i8f8yp9q

특허를 소재로해서 독특하긴했지만 긴장감이 생기려다가 갑자기 급하게 끝난듯한 기분이 드는 아쉬운 소설. 하지만 가볍게보기에는 좋은 추리소설.

산호새의 비밀

이태훈 지음
몽실북스 펴냄

2018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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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특허'를 둘러싼 이태훈의 추리소설. 천재 변리사 송호성이 사무실 부근 골목에서 살해당했다. 같은 직종에 몸담고 있던 죽마고우의 죽음을 목격한 변리사 강민호. 충격으로 기억을 통째로 잃어버리고 유력한 용의자로 몰리게 된다. 결코 수습 변리사를 들이지 않는다는 변리사 송호성. 그가 5년 만에 들인 수습 변리사 선우혜민. 어쩐지 비밀스러운 사연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강남 경찰서는 이들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집중적으로 조사하게 되는데…….

출판사 책 소개

창과 방패의 제도!! [특허]를 둘러싼 국내 최초 추리소설

수년째 지속되었던 애플과 삼성의 특허 전쟁을 기억하는가? 첨단기술이 점점 더 발전해 가고 있는 21세기에서의 지적재산권은 그 무엇보다 중시될 수밖에 없다. 그 때문에 개인과 기업의 지적재산권인 특허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변리사의 역할 역시 날로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변리사는 2013년 기준, 1인당 평균 연수입이 5억 6000만원으로 9년째 전문직 소득 1위 자리를 지켜 오고 있다. 독자들에게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변리사라는 직업과 특허 전쟁을 소재로 한 장편 소설 <산호새의 비밀 ? 천재 변리사의 죽음>이 몽실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변리사란 특허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으로 소위 ‘사’자 달린 전문직에 속한다. 변리사는 특허법을 통해 기술을 다루는 기술 변호사라고 볼 수 있다.
특허 명세서 작성에 있어서 한 글자의 오류도 허용하지 않는 치밀함으로 정평이 나 있는 천재 변리사, 송호성. 그는 어느 날 밤 인적이 드문 주택 골목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다. 예기치 않은 ‘천재 변리사의 죽음’으로 발칵 뒤집힌 강남 경찰서와 변리 업계. 이들은 ‘변리사 살인 사건’이라는 흔치 않은 타이틀의 수사를 시작하게 된다.

죽마고우 송호성의 죽음을 목격한 강민호 변리사는 충격으로 기억을 통째로 잃어버리고 급기야 유력한 용의자로 몰리게 된다. 결코 수습 변리사를 들이지 않는다는 송호성, 그가 5년 만에 들인 수습 변리사 선우혜민은 어쩐지 비밀스러운 사연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강남 경찰서는 이들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집중적으로 조사하게 되는데…….

숨진 송호성의 주머니에서 발견된 영수증 한 장. 그리고, 그 뒷면에 적힌 수수께끼 같은 메모, ‘AERUS-IL’ 여기 숨겨진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천재 변리사의 죽음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특허 분쟁, 전두엽 임상 실험, 국정원, 방산 비리, 북한의 핵실험에까지 그 스케일이 확장되어 독자들의 흥미를 돋운다.

실제로 30년 동안 특허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작가가 쓴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정통 추리 소설을 읽는 즐거움과 함께 특허라는 분야를 포함한 각종 전문 분야에 관한 지적 욕구를 자극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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