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 지음 | 황소자리 펴냄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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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4.1.30

페이지

215쪽

상세 정보

이 책은 구소련 과학자인 류비셰프가 사망한 후 그의 유고 속에서 나온 '시간통계' 노트를 단서로, 생전에 그가 발휘했던 '괴력에 가까운 학문적 열정'과 방대한 성과물들의 비밀을 추적한 다큐멘터리다. 자신 앞에 주어진 시간과 독특한 관계를 맺으며 학문 연구와 도덕적 자기 삶의 완성에 몰두했던 한 과학자의 기이하고도, 아름다운 삶이다.

'<다도노파> 수정작업 - 30분', '생물학 관련 독서 - 12시간', '도서 색인 - 6시간 55분'등 평범한 사람이라면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철저한 시간관리. 단 1분도 헛되게 쓰지 않으려는 노력이 있었기에 그는 70권의 학술 서적과 1만 2,500여 장(단행본 100권 분량)에 달하는 연구논문, 그리고 방대한 분량의 학습 자료들을 후세에 남길 수 있었다.

그의 시간관리 철학은 출간 당시부터 소련은 물론 유럽과 중국 등지에서 큰 반향을 불러모았고, 초판을 발행한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세계 각국의 학자와 기업인들이 주목해서 읽고 있는 텍스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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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슈즈

@talaria_naraeshoes

  • 나래슈즈님의 싯다르타 게시물 이미지
📚 헤르만 헤세의『싯다르타』
바라문의 아들, 사문들과 함께 지내다, 고타마 파트를 읽고...

.
1️⃣ 마지막 구절에 발견한 "나 자신"

🔖 우선 마지막 구절인
"하지만 그분은 나에게 싯다르타를,
나 자신을 선사하셨다." 구절이
긴 여운으로 남는다.👍

✨️ 결국 나 자신이
스스로 가야한다는 깨달음이 아닐까 싶다.

✨️ 예전에 이 책에 대해
불교소설 관점으로 보지 말라는 게 기억난다.

✨️ 그렇다면
주인공인 싯다르타가
원하는 해탈에 스스로 도달하는,
즉 스스로 목표에 도달해 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 또는 독립에 대한 소설로
보면 될 듯 하다고 생각들었다.

.
2️⃣ 싯다르타의 상황변화로 보는 과정

✨️ 각 장의 줄거리와 무엇을 말하는지를 생각하다가 막연하고 의미가 없어 보여
싯다르타의 입장이나 상황의 변화를 중심으로 질문을 만들어 생각해본다.

✅️ 이 바라문의 아들 싯다르타는 왜 아버지를 떠났는가?
👉 종교적인 절차와 사제들의 도움, 지식과 모범 같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런 건 누군가가 정해준 틀에 불과해 꺠달음을 위해 깊이있는 수행, 실천을 찾아 사문들을 따라 나선다.

✅️ 사문들과 함께한 싯다르타는 수행을 위해 무엇을 했을까? 왜 그들과 결별하고 다시 해탈에 이른 고타마를 찾아 나선걸까?
👉 사문들처럼 욕망, 육체, 세상과 결별하며 수행을 했지만, 이 또한 여전히 "타인의 방식"이라 여긴 듯 하다. 그래서 해탈에 이른 고타마의 가르침을 찾아 나선다.

✅️ 그런데 고타마의 설법을 듣고 싯다르타가 깨달은 건 뭘까?
👉 고타마를 통해 찾고자 했던 해탈이 아니라, '결별과 자기 자신'이다. 그는 고타마의 완전함을 인정하면서도 "당신의 길은 나의 길이 아니다”라고 확신한다.

✨️ 결국 모든 스승·교리·수행은
'나 자신을 발견하게 하기 위한 도구'일 뿐,
그걸 실천해서 깨달음을 얻는 건
자신의 몫이기에 모든 것과 결별에 이른다.

✨️ 싯다르타의 상황과 선택을 고려해
각 장을 고려해 핵심을 요약해 보자면,
🔹️바라문의 아들 : "정답을 알고 싶다"
🔹️사문들과 함께 지내다 : "나를 없애고 싶다"
🔹️고타마 : "이제 남의 답을 따르지 않겠다"

.
🎯 마무리

✨️ 여기까지 싯다르타는
'모든 타인의 길'을 통과해 보는 과정을 겪었고,
결국 선택한 건
"깨달음은 배우는게 아니라,
자신의 방식대로 겪어야 얻는다"가 아닐까 한다.

✨️ 물론 이 대목까지
싯다르타는 아직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스스로 가야 한다"는 확신을 얻었다.

✨️ 일반적인 우리네 관점으로 생각해 보자면,
"내 삶을 내 손으로 살아내겠다"는 다짐이다.

✨️ 조금 더 정리해 보자면,
"나 자신을 믿고,
내 삶을 직접 살아내겠다는 결심의 과정"이다.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지음
민음사 펴냄

읽고있어요
1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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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감자

@steadyimpact

  • 알감자님의 세로토닌하라! 게시물 이미지

세로토닌하라!

이시형 지음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읽었어요
18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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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감자

@steadyimpact

  • 알감자님의 세로토닌하라! 게시물 이미지
세로토닌.. 우리에게 필요한 물질이고 좋은지 알겠는데
어떻게해야 세로토닌이 잘 분비가되는지 두루뭉실한, 감사해라 긍정적이어라 등등.. 책에서 한줄이라도 남는게 있으면 의미가 있다라고 하였는데 여기서 얻을수있는건 세로토닌은 필요한물질이다 끝
다른 자기계발서를 읽는걸 추천한다. 뇌과학이랑 나랑은 안맞는거같다 #독서습관만들기 #완독도전 #세로토닌 #자기계발 #야간독서

세로토닌하라!

이시형 지음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18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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