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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최갑수 지음
예담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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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쪽 | 2007-03-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시인이자 여행 작가로 활동해온 최갑수의 포토에세이. 10년 동안 낯선 길을 떠돌며 기록한 글과 사진이 한 권의 책에 담겼다. 우리가 세파라고 지칭하는 그 모든 것들의 틈바구니에서 포착해 낸 삶의 비경과, 그 사이로 잠시 잊고 있었던 추억과 꿈을 반추하는 글들이 담담하게 흐른다.<BR> <BR> 이 책의 부제는 '센티멘털 트래블'이다. 이성보다는 감성, 현실보다는 낭만, 기쁨보다는 멜랑콜리한 감수성이 손짓하는 곳을 따라 떠나는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최갑수 시인의 사진과 글은 낭만의 속살을 지녔으되 생의 끝까지 부단히 달리고자 하는 결연한 의지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그의 센티멘털은 단단하고 야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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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번째 정거장 - 길 위에서 다른 길을 꿈꾸다
001. 길은 때로 우리를 추억한다
002. 정류장에서의 충고
003. 간결한 인생
004. 구체적인 슬픔
005. Sentimental
006. 그 여자의 얼굴
007. 서울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다
008.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009. 흘러든 여관
010. 신파
011. 이발관에서 한 소절
012. 행복
013. 기차를 기다리며
014. Bravo My Life

두번째 정거장 - 우리가 외롭고 쓸쓸할 때
001. 여행, 우리를 위로하는 최선의 방법
002. 우리가 떠난다면 아마도 안개 자욱한 가을이리라
003. 영랑생가에서
004. 끝없이 이어지는 산맥과 해안선의 지독한 외로움
005. 오름이라는 곳
006. 나의 오래된 해변
007. LOVE & PEACE
008. 자명한 봄날의 산책
009. 낯선 것들에 대한 고마움
010. 연꽃은 그대 마음에
011. 나의 로시난테, 스푸트니크, 비틀즈
012. 오늘의 선곡
013. 우리가 여행을 떠나야 할 때
014. 소중한 고독

세번째 정거장 - 사랑, 이토록 아픈 밀착
001. 새들이 내 가슴에 머물다 간 125분의 1초
002. 지문을 남겨봐
003. 통증
004. 빛의 연못
005. 사랑이 지나간 자리는 적막할 것이므로
006. 내 이름은 스미레
007. 궁금한 밤
008. 인연
009. 사랑, 이토록 아픈 밀착
010. 목련
011. 편지
012. 기다림의 자세
013. 한 여자
014. 그리고 한 남자
015. 이런 풍경과 만나면
016. 홀연한 여행

네번째 정거장 - 여기는 참 낯선 별
001. 진실과 고백
002. 멀리 날아가야지
003. 삶의 부스러기들이 모여 있는 곳
004. 선운사 꽃무릇밭에서
005. 가을, 부석사에서 하는 일
006. 그 시절은 지금쯤
007. 걱정하지 마
008. 나의 골목
009. 여행중독자
010. 여기는 참 낯선 별
011. 2006년 9월 서울
012. 때로 여행은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곤 하지
013. 그림자
014. 우리를 지탱하는 것들
015. 꽃과 열매
016. 땅 끝에서

어느 이름 모를 역에서 -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001. 문신
002. 된장공장에서의 묵언수행
003. 수평선 너머는 바다
004. 서른여섯, 이름 모를 어느 역에서
005. 삶은 계속된다
006. 알고 있나요?
007. 마지막 가을을 위한 레시피
008. 우리가 사랑을 잊기 위한 몇 가지 단계
009. 청소역에서
010. 지구가 멸망하는 날은 월요일이길
011. 가을 구름 한 모금
012. 군산의 철길마을
013. 당신은 왜 여행을 떠나나요?
014. 세상의 모든 정거장
015. 외로운 서커스
016. 슬픈 자세
017. 빈손으로 악수

카메라 노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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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최갑수
시인. 여행작가. 생의 탐색가. 길의 몽상가. 오랫동안 여행작가로 일하고 생활하고 있다. 그러니까 여행을 다니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것이 일이다. 그래서 이번 생이 약간은 다행스럽고 행복하다고 여기고 있다. “여행이란 뭐죠?” 하고 묻는 이들에게는 “위로 아닐까요”라고 대답한다. 지금까지 쓴 여행에 관한 혹은 생에 관한 책들은 모두 위로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여행을 떠나지 않을 때는 카페에서 여행에 관한 글을 쓰고 지난 여행에서 찍어온 사진들을 뒤적이며 또 다른 여행을 생각한다. 아니면 음악을 듣거나. 생은 사랑 아니면 여행 혹은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생과 사랑과 여행에 관한 문장을 모아 최근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를 펴냈다. 『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은 그 연장선이자 완결인 ‘사랑하는 문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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