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정|서교책방


요약
독서 가이드1.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작은 일에도 “오늘은 나쁜 날이야”라고 말해버리는 아이의 하루를 따라가며, 감정이 하루 전체를 규정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전한다. 놀이터에서의 실수, 친구와의 다툼, 퀴즈에서의 실패 속에서도 아이는 시계 요정과 함께 하루를 돌아보며 놓치고 있던 따뜻한 순간들을 발견한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예기치 못한 사건과 마주합니다. 때로는 큰 좌절을 겪기도 하고,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갉아먹는 열등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정문정 작가의 이 책은 바로 그런 순간, 무너져 내리는 마음을 붙잡아 주는 따뜻한 길잡이와 같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겪는 '나쁜 일'이 곧 '나쁜 날'이라는 등식에 의문을 던집니다. 하루의 전체가 오직 하나의 사건으로 정의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일상의 파편 속에서도 충분히 괜찮은 순간들을 발견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