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 (지은이), 황정욱 (옮긴이)|길(도서출판)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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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고백문학의 효시로 일컬어지는 이 작품은 단순한 전기라기보다는 ‘믿음’을 북돋아주는 책이다. 우리는 여기서 사적 삶의 서술을 발견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또한 현대적 의미에서의 심리학적 사례 연구도 물론 아니다. 이 작품은 개인 영혼의 역사를 단순한 사적 문제로 서술했다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공개적인 성격이 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그의 이론적 주장을 놀라우리만큼 세세히 설명함으로써 그의 이론을 납득시켜 준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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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은 단순히 한 인간의 일대기를 나열한 자서전이 아닙니다. 이 책은 신을 향해 자신의 내면을 낱낱이 드러내는 진솔한 기도이자, 방황하던 영혼이 어떻게 진리를 찾아가는지를 보여주는 철학적 여정입니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전반부인 1권부터 9권까지는 저자의 유년 시절부터 회심에 이르기까지의 격정적인 삶을 다룹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저지른 사소한 악행과 질풍노도의 청춘기, 그리고 육체적인 쾌락과 야망에 눈멀었던 과거를 가감 없이 고백합니다. 특히 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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