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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라디오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까치
 펴냄
7,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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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쪽 | 2001-10-05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일본 여성 잡지 「anan」에 수록한 50여 편의 짧은 글을 모았다. 「anan」이 20대 여성 잡지다 보니, 독자성향을 염두하고 문화 기호품 또는 하루키의 일상을 소재로 가볍게 써나갔다. 그 덕분에 그의 깜찍하고 귀여운 일면이 도드라져 보인다. <BR> <BR> <슬픈 외국어>에서 볼 수 있었던 분석적인 면을 기대하는 독자라면 마음에 쏙 드는 책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몇몇 단편들에서 얼굴을 비췄던 '만년 청년' 하루키를 기대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사보아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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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양복 이야기
2. 영양가가 높은 음악
3. 리스토란테의 밤
4. 불에 태우기
5. 네코야마 씨는 어디로 가는가?

6. 장어
7. 로도스 섬 상공에서
8. 홍당무
9. 카키피 문제는 뿌리가 깊다
10. 뛰기 전에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11. 오블래디 오블라다
12. 파스타라도 삶아라!
13. 사과의 마음
14. 킨피라 뮤직
15. 고양이의 자살

16. 스키야키가 좋아
17. 김밥과 야구장
18. 30년 전에 일어난 일
19. 세상은 중고 레코드 가게
20. 코트 속의 강아지

21. 버지니아 울프는 무서웠다
22.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23. 도넛
24. 판화
25. 상당히 문제가 있다

26. 성가신 비행기
27. 크로켓과의 밀월
28. 가르치는 데 서툴다
29. 아, 안 돼!
30. 사람들은 왜 지라시 스시를 좋아할까

31. 와일드한 광경
32. 넓은 들판 아래에서
33. 작은 과자빵 이야기
34. 포켓 트랜지스터
35. 하늘 위의 블러디 메리

36. 새하얀 거짓말
37. 이상한 동물원
38. 이걸로 됐어
39. 원주율 아저씨
40. 센트럴 파크의 매

41. 사랑을 하는 사람처럼
42. 식당차가 있으면 좋을 텐데
43. 장수하는 것도 말이지...
44. 골동품 가게 기담
45. 싸움을 하지 않는다

46. 버드나무여, 나를 위해서 울어 주렴
47. 체중계
48. 골프가 그렇게 재미있을까
49. 길만 있으면
50. 안녕을 말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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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일본 교토 시에서 태어나 효고 현 아시야 시에서 자랐다. 1968년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에 입학했다. 재즈 카페를 운영하던 중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제81회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29세에 데뷔했다.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제4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제21회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미국 문학에서 영향을 받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와 현대인이 느끼는 고독과 허무의 감성은 당시 젊은이들로부터 큰 공감을 불러일으켜 작가의 이름을 문단과 대중에게 널리 알렸다. 1987년 발표한 『노르웨이의 숲』은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후,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 붐’을 일으켰다. 1995년 『태엽 감는 새』로 제47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 『해변의 카프카』를 발표하여 2005년 영어 번역본이 《뉴욕 타임스》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한층 높였다. 2008년 프란츠 카프카 상을 수상하고, 2009년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예루살렘 상을, 2011년에는 카탈로니아 국제상을 수상하여 문학적 성과를 다시 한 번 평가받았다. 『댄스 댄스 댄스』, 『언더그라운드』, 『스푸트니크의 연인』,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어둠의 저편』, 『도쿄 기담집』, 『1Q84』,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등 수많은 장편소설, 단편소설, 에세이, 번역서를 발표했다. 현재 그의 작품은 4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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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박예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힘들 때 힘이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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