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김태형), 안현희, 손주미, 박율산, 최필숙(필이), 양인석 (지은이)|꿈공장 플러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여섯 시인의 개성이 고요하게 흐르는 공저 시집이다. 적막 속에서 길어 올린 문장들이 그리움과 치유의 감정을 전하며, 화려하지 않아 더 오래 남는 시의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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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삶이라는 무대 위에서 저마다의 이유로 상처받고 지쳐버린 사람들을 향해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건네는 에세이집입니다. 우리 모두는 세상이 정해놓은 밝은 빛 아래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라는 강요를 받곤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 강렬한 빛이 눈이 부셔 눈을 감고 싶을 때가 있고,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어딘가로 숨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저자들은 바로 그러한 순간, 차라리 빛의 뒤편으로 와서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그림자가 있어야 빛이 존재할 수 있듯,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