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GOOGLER의 편지

김태원 지음 | 석세스티브이(북리슨) 펴냄

젊은 GOOGLER의 편지 (CD1장)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6,000원 10% 5,4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9.5.1

페이지

1쪽

상세 정보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현님의 프로필 이미지

@twochang

김애란의 <숲속 작은집>
낯선 외국의 숲속 숙소에서 한 달간 머무는 부부의 이야기다. 소설은 아내의 시각으로 쓰여졌다.
낯선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일들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주인공의 마음은 팁과 감사, 인사, 불안과 죄책감 사이에서 점점 균형을 잃어간다.
그 섬세한 감정선이 고스란히 전해져, 자연스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여행하는 소설

장류진, 윤고은, 기준영, 김금희, 이장욱, 김애란, 천선란 (지은이), 백순구, 박대현, 박은영, 제수현 (엮은이) 지음
창비교육 펴냄

4분 전
0
현님의 프로필 이미지

@twochang

  • 현님의 여행하는 소설 게시물 이미지

여행하는 소설

장류진, 윤고은, 기준영, 김금희, 이장욱, 김애란, 천선란 (지은이), 백순구, 박대현, 박은영, 제수현 (엮은이) 지음
창비교육 펴냄

읽었어요
8분 전
1
미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미리

@miriju4k

20. 맞다.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의 반골 기질이란 참 전형적으 로 못났다. 그리고 ✔️많은 '못남'에는 보통 자기객관화의 결여가 포함되어 있다. 자기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 상상할 겨를이 없을 때 못나 보이기 쉽다. 물고기가 물 밖에 나오지 않는 한 물의 존재를 알 수 없듯, 나 역시 나의 반골 기질을 스스로 자각했을 리 없다.

22. 태도만 정중해졌을 뿐 새로운 내용이나 논리는 없었다. 그런데도 나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그의 목소리 앞에서 제대로 된 반론을 내놓지 못했다. ✔️당시의 나는 명분과 분노만 챙겨 갔다. 설득과 조율이 필요하리란 예상은 하지 못했다.

그는 좋은 사람이면 안 됐다. 구령대 위에서처럼 학생을 무시하며 짜증 섞인 표정을 짓고 있어야만 했다. 그래야 그를 마음껏 미워할 수 있었다.

23. 그저 납작하게 덮어놓고 비난하는 것은 그 비난을 듣지도 못할 그에게가 아니라, 나 자신에게 좋지 않기 때문이었다. 납작하게 눌러놓으면 속 편히 미워할 수 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진짜 사람은 그렇게 납작하지 않다. 머릿속에서 눌러놓은 모양을 벗어나는 순간, 우리는 당황하고 대처할 수 없게 된다. 설득할 수도, 조율할 수도, 대화할 수도 없게 된다. ✔️멀리서 안전하게 미워할 때 얻을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커뮤니티에 입장하셨습니다

권성민 지음
돌고래 펴냄

읽고있어요
21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출판사 책 소개

‘움직이지 않는 열정은 단지 열 덩어리’일 뿐이라며 끊임없이 열정을 움직이라고 강조하는 강사는 실제로 어느 누구보다 대학생활에 열정적으로 자신을 내던지며, 사회학이라는 상대적으로 불리해 보이는 전공에도 불구하고 6개나 되는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공모전은 전공의 싸움이 아니라 열정에 바탕을 둔 생각하는 힘의 싸움이라는 것을 스스로 보여준 그는 공모전 수상의 부상으로, 세계 각 나라를 탐문하며 견문을 넓혔으며 인턴생활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다. 직접 발로 뛰는 열정으로 대학생활을 하는 젊은이들에게 그의 이름은 이제 하나의 꿈이 되고 있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