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웅배(우주먼지) (지은이)|쌤앤파커스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들과 우주에 대해 말해온 과학 커뮤니케이터, 차세대 천문학자 지웅배의 <천문학자의 쓸모없음에 관하여>. 매일 우주를 머릿속에 그리며 진리를 파헤치는 일은 우리 일상과 동떨어져 보인다. 하지만 저자는 이것이 사실 우주에의 고요한 탐구를 욕망하는 천문학자의 자아와, 사회의 잡음에 끊임없이 발목을 붙들리는 인간으로서의 자아가 갈등하는 과정임을 드러낸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우주라는 광활한 공간을 탐구하는 천문학자 지웅배 작가는, 역설적이게도 자신의 학문이 당장 현실에서 돈을 벌어다 주거나 배를 채워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인정합니다. 이 책은 '천문학자의 쓸모없음'이라는 도발적인 제목을 통해, 쓸모없는 것처럼 보이는 일들이 사실 우리 삶에 얼마나 깊은 의미를 주는지를 탐색하는 에세이입니다. 작가는 우주의 거대한 시간과 공간 앞에서 인간이 느끼는 나약함과 좌절,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작은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
책은 우리가 왜 우주를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