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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5.12.20
페이지
240쪽
이럴 때 추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 불안할 때 ,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 외로울 때 , 떠나고 싶을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첫 번째 책이며,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 왕자>의 불한 완역판(개정판)이 출간됐다. 생텍쥐페리의 감성이 살아 숨 쉬는 프랑스어 원서를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김미성 교수가 우리 글로 옮겼다.
역자는 원작의 감수성 자극하는 문장과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신중하고 세심하게 번역에 임했다. 김미성 교수는 역자 서문에서 "현재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가장 자연스러운 단어와 표현을 사용해 가능한 원문의 느낌을 충실히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어린 왕자> 불한 완역판은 기존 영한판과 비교해, 보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문체로 원작의 감동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프랑스어가 영어로 번역되며 다소 의미가 달라졌던 내용을, 우리 정서에 맞춤하게 바꾸었다. 원작의 감동이 더욱 풍부하게 전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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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ppmmss0626
어린 왕자
2명이 좋아해요
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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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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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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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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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첫 번째 책이며,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 왕자>의 불한 완역판(개정판)이 출간됐다. 생텍쥐페리의 감성이 살아 숨 쉬는 프랑스어 원서를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김미성 교수가 우리 글로 옮겼다.
역자는 원작의 감수성 자극하는 문장과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신중하고 세심하게 번역에 임했다. 김미성 교수는 역자 서문에서 "현재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가장 자연스러운 단어와 표현을 사용해 가능한 원문의 느낌을 충실히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어린 왕자> 불한 완역판은 기존 영한판과 비교해, 보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문체로 원작의 감동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프랑스어가 영어로 번역되며 다소 의미가 달라졌던 내용을, 우리 정서에 맞춤하게 바꾸었다. 원작의 감동이 더욱 풍부하게 전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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