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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인디고(글담)
 펴냄
9,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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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아요.
#가르침
#감성고전
#길들임
#깨달음
#동화
#모자
#보아뱀
#사막
#여우
#염소
#장미
240쪽 | 2015-12-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첫 번째 책이며,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 왕자>의 불한 완역판(개정판)이 출간됐다. 생텍쥐페리의 감성이 살아 숨 쉬는 프랑스어 원서를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김미성 교수가 우리 글로 옮겼다. <br><br>역자는 원작의 감수성 자극하는 문장과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신중하고 세심하게 번역에 임했다. 김미성 교수는 역자 서문에서 "현재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가장 자연스러운 단어와 표현을 사용해 가능한 원문의 느낌을 충실히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br><br><어린 왕자> 불한 완역판은 기존 영한판과 비교해, 보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문체로 원작의 감동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프랑스어가 영어로 번역되며 다소 의미가 달라졌던 내용을, 우리 정서에 맞춤하게 바꾸었다. 원작의 감동이 더욱 풍부하게 전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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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고자 했으나 시험에서 실패하고 미술학교 건축과에 들어갔다. 1921년 공군에 입대해 조종사 면허를 땄고, 1926년 라테코에르에 들어가 아프리카 북서부와 남대서양 및 남아메리카를 통과하는 우편비행을 담당하게 되었다. 1930년대에는 시험비행사, 에어프랑스의 홍보담당, <파리수아르 Paris-Soir> 기자로 일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시절 모습은 『어린왕자』의 주인공과 너무나 흡사하다. 굽슬굽슬한 갈색 머리털을 가진 소년 생텍쥐페리는 눈앞에서 벌어지는 온갖 사소한 일들을 경이와 찬탄으로 바라보았고, 유난히 법석을 떨고 잔꾀가 많은 반면, 항상 생기가 넘치고 영리했다. 감성이 풍부하고 미지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그는 1917년 6월, 대학 입학 자격 시험에 합격한 후 파리로 가서 보쉬에 대학에 들어가 해군사관학교 입학을 준비하였으나 구술 시험에서 떨어져 파리 예술 대학에 들어가 15개월간 건축학을 공부했다. 『어린 왕자』에 생텍쥐베리가 직접 삽화를 그릴 수 있었던 것은 이때의 공부 때문이다. 자동차 회사, 민간항공 회사에 각각 근무하다가 에르 프랑스의 전신인 라테코에르 항공사에 입사하여 『야간 비행』의 주인공인 리비에르로 알려진 디디에도라를 알게 되고 다카르-카사블랑카 사이의 우편 비행을 하면서 밤에는 『남방 우편기』를 집필하였다. 1929년 아르헨티나의 항공사에 임명되면서 조종사로 최고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야간 비행』를 집필했다. 1939년 육군 정찰기 조종사가 되었으며, 1940년 2차세계대전으로 프랑스가 독일에 함락되자 미국으로 탈출했다. 1943년 연합군에 합류해 북아프리카 공군에 들어간 후 1944년 7월 31일 프랑스 남부 해안을 정찰비행하다 행방불명되었다. 2000년, 한 잠수부가 프랑스 마르세유 근해에서 생텍쥐페리와 함께 실종됐던 정찰기 P38의 잔해를 발견했고 뒤이은 2004년 프랑스 수중탐사팀이 항공기 잔해를 추가 발견했다. <남방우편 Courrier-Sud>(1929), <야간비행 Vol de nuit>(1931), <인간의 대지 Terre des hommes>(1939), <전투조종사 Pilote de Guerre>(1942), <어느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 Lettre a un otage>(1943), <어린왕자 Le Petit Prince>(1943)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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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6
이순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1달 전
고등학교 때. 20살때 그리고 지금 권장 도서로 뽑혀서 읽었던 고등학교땐 이런 난해한 책이 왜 인기가 많지??했다 스무살되어 읽었을때도 읽긴하나 와닿지 않았다 지금 다시 읽으니 이리 꼭꼭 씹혀서 읽힌다. 이해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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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어린왕자에 대한 이야기만 듣고 실제로 읽어보지는 못했는데 생각보다 여운이 많이 남았다 어린왕자가 여우와 있었던 일들, 길들여 지는 것들 다 인상깊었다. 그리고 마지막 어린왕자가 떠나기로 한 그 때 나는 믿을 수 없었다. 어린왕자가 떠나지 않기를 바랐다. 그리고 진짜로 떠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여전히 ‘어린왕자’ 그 책을 이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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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어느 나이대에 봐도 새로운 울림을 준다. 선물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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