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동|마음디자인


요약
독서 가이드1.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백기동 사진 + 시집. 저자 자신이 사는 마을인 월포 바닷가를 산책하면서 적은 단상과 사진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저자는 월포 바닷가를 걸으며 월포에는 누가 살고 있는지 묻는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사실은 자신의 삶을 밀려갔다 밀려오는 파도에, 때로는 뜨고 지는 해에게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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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백기동 작가의 『월포에는 누가 살까』는 경북 포항의 작은 바닷가 마을인 ‘월포’를 배경으로, 그곳에서 마주한 자연의 숨결과 인간의 삶을 사진과 시로 담아낸 감성적인 기록물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풍경을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거친 파도와 고요한 수평선,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움직임을 통해 우리 삶의 본질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
작가는 월포라는 공간을 단순히 지리적인 위치가 아닌, 마음의 안식처이자 사유의 장소로 설정합니다. 책의 전반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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