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미다스북스


불안할 때, 답답할 때,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불안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부모라는 이름 앞에서 때로 버티고, 때로 흔들려 온 한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기록이다. 우리가 태어남을 선택하지 않았듯, 결혼과 출산, 육아 또한 누군가에게는 온전히 자발적인 선택은 아니었을 수 있다. 아이를 낳은 뒤의 삶은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책임’으로 이야기되기 시작한다. 부모가 된 이후 비로소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은 삶을 이전까지와 전혀 다른 자리로 옮겨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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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로, 그리고 한 명의 인간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가 자신의 육아 경험과 그 과정에서 겪었던 깊은 내면의 갈등을 진솔하게 풀어낸 기록입니다. 저자는 ‘엄마라면 응당 이래야 한다’는 사회적 기대와 헌신을 강요하는 프레임 안에서 수없이 무너지고 다시 일어섰던 날들을 담담하게 고백합니다. 육아는 단순히 아이를 길러내는 과정이 아니라, 나 자신의 밑바닥을 마주하고 끝없는 죄책감과 싸워야 하는 고난의 연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