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캐더, 세라 온 주잇, 캐서린 맨스필드,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루시 모드 몽고메리, 조지 에저턴, 앤 리브 올드리치 (지은이), 유라영 (옮긴이)|리듬앤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리얼리즘에서 모더니즘으로 문학 패러다임이 격변하던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영미권 여성 작가들의 ‘바다’를 모티프로 한 수작을 엄선해 엮은 단편선집이다. 세상의 냉대와 규범의 파도 앞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차가운’ 외피를 둘러야 했지만, 내면 깊은 곳에는 삶과 사랑, 자유와 자아를 향한 꺼지지 않는 ‘불’을 품었던 여성들의 서사가 응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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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영미 문학을 수놓았던 여성 작가 7인의 시선으로 그려낸 바다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차가운 불'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바다는 때로는 생명을 잉태하는 따스한 안식처가 되기도 하지만,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휘몰아치는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가 되기도 합니다. 이 단편선은 바다를 단순한 배경으로 설정하는 것을 넘어, 등장인물의 내면을 투영하는 거울이자 그들의 삶을 집어삼키거나 혹은 구원하는 역동적인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