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_ 작가의 말
9_ 서울, 1964년 겨울
이렇게 읽었다
50_ 정과리|순수 개인의 세계를 처음 그리다
57_ 김도언|죽지 않고 얼지 않는 현대성 현대성......
64_건
이렇게 읽었다
99_ 김채원|순백으로 향하고저
106_ 이채형|하늘 또는 메마름
이렇게 평론했다
111_ 서연주|김승옥 소설은 힘이 세다
문학적 자전
128_ 김승옥| 내 마음의 이야기들
189_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