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누엘 레비나스 (지은이), 김동규 (옮긴이)|문예출판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일흔여덟의 레비나스가 1983년에 제네바대학교에서 한 강연과 강연 다음 날 동료 교수들과 나눈 대담을 모은 책이다. 레비나스는 이 책에서 한평생 추구해온 ‘타자의 철학’, ‘초월의 철학’을 다시금 급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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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에마누엘 레비나스의 저서 『초월과 인식 가능성』은 서구 철학의 근간을 이루는 '존재론'과 '인식론'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매우 밀도 높은 철학적 탐구서입니다. 레비나스는 서구 철학이 오랫동안 대상을 인식의 틀 안에 가두고, 나아가 타자를 자아와 동일한 것으로 환원하려 했던 시도를 비판적으로 조명합니다. 그는 이를 '동일자로의 회귀'라고 부르며, 진정한 의미의 '초월'이 무엇인지 철저하게 파헤칩니다. 🧠
이 책에서 핵심적으로 다루는 내용은 인식 가능성이 어떻게 타자를 지배하고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