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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6.1.26
페이지
296쪽
상세 정보
사순절과 부활절은 교회가 세상의 시간과 다른 리듬으로 하나님의 새 창조를 살아가기 위해 지켜 온 신앙의 훈련이다. 신약학의 대가 톰 라이트는 복음서를 따라 광야의 시험에서 십자가, 부활의 영광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해설하며, 애통을 통과해야 참된 축하에 이른다는 기독교 절기의 의미를 되짚는다. 그의 전작들로 전 세계 독자에게 신뢰를 받아 온 저자의 통찰은, 분열과 절망의 시대 속에서 부활이라는 새 창조의 렌즈를 제시한다.
이 책은 일반적인 40일 묵상을 넘어 부활 주간 7일을 더한 총 47일 묵상으로 구성되어, 사순절의 애통이 부활의 기쁨으로 완성되도록 안내한다. 매일의 묵상에는 삶과 공동체를 향한 두 개의 질문이 더해지며, 사복음서를 따라 예수의 길을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사순절과 부활절을 단편적 행사로 소비하지 않고, 오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와 새 창조를 살아내도록 돕는 출간이다.
상세정보
사순절과 부활절은 교회가 세상의 시간과 다른 리듬으로 하나님의 새 창조를 살아가기 위해 지켜 온 신앙의 훈련이다. 신약학의 대가 톰 라이트는 복음서를 따라 광야의 시험에서 십자가, 부활의 영광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해설하며, 애통을 통과해야 참된 축하에 이른다는 기독교 절기의 의미를 되짚는다. 그의 전작들로 전 세계 독자에게 신뢰를 받아 온 저자의 통찰은, 분열과 절망의 시대 속에서 부활이라는 새 창조의 렌즈를 제시한다.
이 책은 일반적인 40일 묵상을 넘어 부활 주간 7일을 더한 총 47일 묵상으로 구성되어, 사순절의 애통이 부활의 기쁨으로 완성되도록 안내한다. 매일의 묵상에는 삶과 공동체를 향한 두 개의 질문이 더해지며, 사복음서를 따라 예수의 길을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사순절과 부활절을 단편적 행사로 소비하지 않고, 오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와 새 창조를 살아내도록 돕는 출간이다.
출판사 책 소개
세계적인 신학자 톰 라이트가 안내하는
사순절과 부활절 묵상!
일상의 시간으로 초월의 시간이,
현재의 시간으로 미래의 시간이,
옛 창조의 한복판으로
새 창조의 시간이 뚫고 들어온다!
“사순절과 부활절은 교회가 세상의 시간과 다른 리듬으로, 하나님의 새 창조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오래도록 지켜 온 신앙의 관습이자 훈련이다. 애통의 시간을 온전히 통과해야, 비로소 참된 축하의 시간을 누릴 수 있다. 신약학의 대가 톰 라이트는 특유의 예리한 시선으로 복음서를 해설하며, 독자들이 ‘광야’라는 삶의 현장에서 ‘부활의 영광’을 미리 맛보며 살 수 있는 신앙의 길을 안내한다.”
우리는 매년 사순절을 맞이하지만, 종종 이 절기를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금욕의 시간으로만 치부하곤 한다. 하지만 톰 라이트는 이 책을 통해 사순절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뒤바꾼다. 그는 사순절이 단순히 죄를 슬퍼하며 참는 시간이 아니라,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이 땅에 이미 시작된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를 연습하고 맛보는 역동적인 훈련의 시간이라고 말한다.
특히 사순절 이후 부활절을 단 하루의 기념일로 소모해 버리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습관에 경종을 울리며, 초대 교회의 전통을 따라 부활의 기쁨이 우리 삶에 완전히 뿌리내릴 때까지 묵상의 끈을 놓지 않도록 안내한다. 그가 안내하는, 광야의 시험에서 시작해 십자가의 고통을 지나 부활의 영광에 이르는 이 여정은 독자들로 하여금 이 땅에서 기독교 신앙이 지닌 전체적인 그림을 입체적으로 조망하게 할 것이다.
이러한 톰 라이트의 목소리에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분열과 미움, 절망이 가득한 ‘옛 창조’의 질서에 매몰되지 않게 하는 부활의 ‘새 창조’라는 강력한 소망의 렌즈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여정을 마칠 때쯤, 독자들은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통치가 시작되었다는 거룩한 설렘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개인의 경건을 넘어 공동체의 회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신뢰할 만한 영적 지도이자 따뜻한 동행이 되어줄 것이며, 나아가 우리를 전혀 다른 차원의 삶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적인 사순절 묵상집이 40일로 끝나는 것과 달리, 이 책은 부활 주간 7일을 더해 총 47일간의 묵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인 톰 라이트에 따르면, 사순절은 따로 분리된 절기가 아니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은 사순절을 지키더라도, 그 뒤를 고작 하루짜리 부활절 기념일로 끝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부활절을 단 하루의 축제가 아니라, 예수님의 승천까지 이어지는 40일의 절기로 기념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마지막 한 주간을 부활절 묵상으로 끝맺음으로써 사순절의 애통이 부활의 기쁨으로 완성되도록, 고난의 광야를 지나 부활의 영광이 실제 삶에 뿌리내리도록 돕는다.
둘째, 매일의 묵상 끝에는 두 개의 “묵사와 나눔을 위한 질문”이 실려 있다.
이 질문들은 그날의 본문과 메시지를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며, 좀 더 확장된 사고를 하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서, 독자들로 하여금 본문을 자신과 공동체, 나아가 세상의 삶의 현실 속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할 것이다. 나아가 개인적으로든 소그룹으로든 이 질문들을 함께 묵상하고 나눌 때, 단순히 읽고 지나가는 묵상이 아니라, 말하고 나누고 살아내는 묵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복음서를 따라 걷는 ‘예수님의 길’을 중심으로 묵상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추상적인 주제들을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사복음서의 본문을 따라 예수님의 행적과 말씀을 차분히 짚어가는 것이다. 광야에서 시작해 예루살렘으로, 그리고 십자가를 지나 부활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독자는 사순절과 부활절을 하나의 이야기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는 절기를 단편적인 종교 행사로 소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삶에 동참하는 신앙의 여정으로 회복시킬 것이다.
넷째, 무엇보다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묵상이 함께 잘 어우러져 있다.
세계적인 신약학자인 톰 라이트의 신학적 통찰과 그 깊이가 이 책 전반을 잘 지탱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그것을 오늘날의 일상과 현실 속에서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실제적인 언어들로 잘 풀어내고 있다. 오늘날 세속적 시간의 리듬에 압도되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현재의 시간으로 뚫고 들어온 하나님의 초월적이고 미래적인 시간을 경험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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