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 프랑크 (원작), 최미숙 (그림), 백승자 (옮긴이), 이지훈 (해설)|삼성출판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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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은 유대인 소녀 안네의 가족을 절망으로 몰아 갔지만, 그 무서운 독일 나치도 안네의 꿈과 희망만큼은 짓밟지 못했다. 안네는 생일날 선물로 받은 일기장 키티를 벗삼아 답답한 은신처 생활을 꿋꿋이 견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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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안네의 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비극 속에서 한 유대인 소녀가 겪은 성장의 기록이자, 인간 존엄성에 대한 가장 진솔한 증언입니다. 1942년 6월 12일, 13번째 생일 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안네는 '키티'라는 이름을 붙이고 자신의 내밀한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합니다. 평범한 소녀였던 안네의 삶은 나치 독일의 유대인 탄압이 거세지면서 송두리째 뒤바뀝니다. 안네의 가족은 강제 수용소행을 피하기 위해 암스테르담의 한 사무실 건물 뒤편, 이른바 '은신처'로 숨어듭니다. 🏠
좁고 어두운 은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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