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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스노우캣 (SNOWCAT IN PARIS)
스노우캣(권윤주) 지음
안그라픽스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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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쪽 | 2004-09-17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Snowcat Diary>로 큰 인기를 모으며 '귀차니즘'이라는 말을 유행시킨 장본인, 스노우캣. 이번에는 그가 좋아하는 낡은 외투 한 벌을 입고 예의 '종이봉투'를 뒤집어쓰고 파리로 날아갔다. 세느강, 생 루이섬, 에펠탑, 오르세와 루브르 박물관은 너무나 대중적인 관광명소, 하지만 스노우캣의 눈을 통해 본 풍경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 <BR> <BR> 기존의 스노우캣 시리즈에서는 스노우캣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내용을 주로 그려나갔다면, 이번 책에서는 그가 본 인상을 충실하게 재현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방에서 나가는 것조차 귀찮아하던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공연을 보고, 좋아하는 풍경을 보기 위해서라면 뚜벅이로 거리를 걷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멀리서 온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주며 어려운 유학생 형편에 푸짐한 식사를 차려준 친구, 아기자기한 프랑스의 까페를 순례하며 그린 일기같은 풍경은 전에 없이 따뜻한 느낌을 전달해준다.<BR> <BR> 마지막편, 작가가 프랑스 체류를 연장하게 된 계기가 된 팻 매쓰니의 공연을 관람한 후에 그린 만화에서는, 마치 현장에 있었던 것과 같은 뿌듯함과 감격이 밀려온다. 참고로 작가는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키스 쟈렛과 팻 매쓰니의 공연을 여행 도중 프랑스에서 모두 관람할 수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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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스노우캣(권윤주)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일상의 소소함과 관계에 대한 생각, 삶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소심하지만 사랑스러운 고양이 스노우캣을 통해 표현한다. 작가의 분신인 스노우캣은 도넛과 낮잠을 좋아하고 카페 감식가이기도 하다. 작가는 스노우캣 시리즈를 통해 귀차니즘을 퍼뜨렸으며 혼자 놀기와 카페 놀이 등을 유행시키기도 했다. 작품집으로 『옹동스』, 『고양이가 왔다』(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문학부분 선정), 『TO CATS』(프랑스에서 제24회 프랑스 3천만 동물 친구들을 위한 재단 문학상 수상), 『지우개』, 『뉴욕의 스노우캣』, 『파리의 스노우캣』, 『스노우캣의 혼자 놀기』 등이 있으며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대만 등에서도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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