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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5.9.1
페이지
300쪽
상세 정보
독일의 문화인류학자 롤프 브레드니히 교수가 전세계 인터넷 공간에 떠돌고 있는 수십만 개의 유머를 수집하여 가려 뽑았다. 삶과 죽음의 문제부터 남녀관계와 사랑 같은 보편적인 주제, 다른 문화를 접하는 사람들의 태도 또는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에 이르기기까지, 촌철살인의 묘를 드러내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위트의 의미를 분석한 논문 '인터넷 속의 위트 문화'도 함께 실었다. 논문은 인터넷이 유머 문화에 미친 영향 또 둘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위트와 인간의 관계를 살펴본다. 지나간 위트 모음집을 살펴보며 위트의 변천사를 짚어본 대목도 흥미롭다. <지문 사냥꾼>, <아, 그거!>에 그림을 그렸던 이관용의 삽화가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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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mgxpvqkoxd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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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문화인류학자 롤프 브레드니히 교수가 전세계 인터넷 공간에 떠돌고 있는 수십만 개의 유머를 수집하여 가려 뽑았다. 삶과 죽음의 문제부터 남녀관계와 사랑 같은 보편적인 주제, 다른 문화를 접하는 사람들의 태도 또는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에 이르기기까지, 촌철살인의 묘를 드러내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위트의 의미를 분석한 논문 '인터넷 속의 위트 문화'도 함께 실었다. 논문은 인터넷이 유머 문화에 미친 영향 또 둘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위트와 인간의 관계를 살펴본다. 지나간 위트 모음집을 살펴보며 위트의 변천사를 짚어본 대목도 흥미롭다. <지문 사냥꾼>, <아, 그거!>에 그림을 그렸던 이관용의 삽화가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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