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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출간 50주년 기념)
에리히 프롬 지음
문예출판사
 펴냄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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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사랑
#태도
214쪽 | 2006-10-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정신분석학적 입장에서 사랑의 본질을 분석하고 사랑에 대한 기술을 논의한 책. 인류의 영원한 화두인 '사랑'에 대한 탁월한 통찰을 보여주는 저작으로, 1956년 처음 발표되어 고전으로 자리잡았다. 출간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간된 기념판에는 프롬의 마지막 조수를 지낸 라이너 풍크 박사의 후기가 실려 있다.<BR> <BR> 사회철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인 에리히 프롬은 사랑을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자연적 현상으로 보지 않고, 기술적 문제라는 측면에서 접근한다.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단순히 강렬한 감정만이 아니라, 결의이고 판단이며 약속이라는 것이다.<BR> <BR> <사랑의 기술>에는 에리히 프롬이 <자유로부터의 도피>, <자립적 인간>, <건전한 사회> 등의 이전 저작들에서 밝힌 사상, 그리고 그것을 넘어선 또 다른 사상이 제시된다. 그리고 이것들은 사랑의 기술이라는 하나의 주제에 집중함으로써 새로운 의미를 생성한다.<BR> <BR> 50주년 기념판에 수록된 풍크의 글은 에리히 프롬의 생애를 다루면서 프롬 자신은 과연 어떻게 사랑했는지, 자신의 저서 <사랑의 기술>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실천하면서 살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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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Ⅰ. 사랑은 기술인가

Ⅱ. 사랑의 이론

1. 사랑, 인간의 실존문제에 대한 해답
2. 어버이와 자식 사이의 사랑
3. 사랑의 대상
- 형제애 / 모성애 / 성애 / 자기애 / 신에 대한 사랑

Ⅲ. 현대 서양사회에서의 사랑의 붕괴

Ⅳ. 사랑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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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에리히 프롬
사회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로, 프랑크푸르트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하이델베르크 대학을 졸업한 후, 프리다 라이히만의 정신분석 치료소에서 정신분석학을 연구해 1927년 자신의 진료실을 열었다. 나치가 대두하자 1934년 미국으로 망명?귀화한 후 컬럼비아 대학에 재직했다. 1946년부터는 윌리엄 앨런슨 화이트 연구소에서 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 정신과 의사로 재직하였다. 이후 멕시코 국립대학의 정신분석학과, 의과 교수로 재직했고, 1974년에 스위스로 이주했다. 저서 《자유로부터의 도피》 《사랑의 기술》 《소유냐 존재냐》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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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1
미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일 전
사랑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이 책을 펼쳐선 안된다. 사랑을 더 잘 알기 위해 읽는다면 자연스레 배우게 될 책이다. “사랑은 수동적 감정이 아니라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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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일반적인 사랑을 넘어 조금 더 고차원적으로 접근한 사랑에 대한 이론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내용은 그렇게 쉽지 않다 다읽었지만 가끔은 꺼내봐야 할 책 현대사회에 맞아 떨어지는 사랑에 대한 이론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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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여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사랑” 에도 학습이 필요합니다. 사랑이 본능이라고 생각해서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사랑을 주는 것도, 받는 것도 학습해야 합니다.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누군가를 사랑할때 내가 지녀야할 마음가짐, 태도를 배웠고 이전보다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내 주변의 그 사람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사랑은 나도 그 사람도 변화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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