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경, 신다연 (지은이)|따비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한식문화를 연구해온 정혜경 교수가 젊은 연구자와 함께 완성한 한식 4부작의 마지막 권으로, 전통 조미료와 향신료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조미료와 향신료의 개념을 구분해 설명하고, 고조리서와 근대 조리서를 바탕으로 어떤 양념이 어떤 음식에 쓰였는지를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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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밥상 위에는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음식을 넘어 우리 민족의 지혜와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한식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 ‘양념’을 인문학적인 시각에서 깊이 있게 파헤칩니다. 저자는 양념이 단순히 음식의 맛을 돋우는 부수적인 재료가 아니라, 한식이라는 거대한 문화 체계를 완성하고 그 속에 담긴 인류학적 의미를 드러내는 매개체임을 강조합니다. 🧂
책은 크게 장, 향신채, 유지류 등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