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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8.3.14
페이지
184쪽
상세 정보
일본 아마존에서 비즈니스 경영 분야 1위에 오른 베스트셀러. 비즈니스 책의 다독을 주장하는 책으로 비즈니스맨에게 있어 다독은 곧 투자이며 전략을 갖고 실천하면 이익이 돌아옴을 보여준다. 독서에 지렛대 원리를 활용한 '레버리지 리딩'의 목적은 일, 성과(=금전 이익), 자기계발의 선순환이다.
다독술은 속독술과는 달리 훈련이 필요 없다. 이 기법을 몸에 익히면 한 시간에 한 권 정도는 가볍게 읽게 되며, 연간 400권의 책도 돌파할 수 있다. 책에서 얻은 에센스를 레버리지(지렛대)로 하여 비즈니스 성과를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 업무 효율이 높아지면 시간이 남고, 다시 이 시간을 자기계발에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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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마존에서 비즈니스 경영 분야 1위에 오른 베스트셀러. 비즈니스 책의 다독을 주장하는 책으로 비즈니스맨에게 있어 다독은 곧 투자이며 전략을 갖고 실천하면 이익이 돌아옴을 보여준다. 독서에 지렛대 원리를 활용한 '레버리지 리딩'의 목적은 일, 성과(=금전 이익), 자기계발의 선순환이다.
다독술은 속독술과는 달리 훈련이 필요 없다. 이 기법을 몸에 익히면 한 시간에 한 권 정도는 가볍게 읽게 되며, 연간 400권의 책도 돌파할 수 있다. 책에서 얻은 에센스를 레버리지(지렛대)로 하여 비즈니스 성과를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 업무 효율이 높아지면 시간이 남고, 다시 이 시간을 자기계발에 쓸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독서는 투자다.
비즈니스맨은 책 읽을 시간이 없다? 아니다. 책을 읽지 않아서 시간이 없다.
이 책은 다독 = 투자이며,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처럼 독서도 전략을 갖고 실천하면 그만큼의 이익이 돌아오는 노하우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독술은 속독술과는 다르다. 훈련이 필요 없다. 이 기법을 몸에 익히면 한 시간에 한 권 정도는 가볍게 읽게 되며, 연간 400권의 책도 돌파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책에서 얻은 에센스를 레버리지(지렛대)로 하여 비즈니스 성과를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업무 효율이 높아지면 시간이 남고, 다시 이 시간을 자기계발에 쓸 수 있다. 다시 말해 일, 성과(=금전 이익), 자기계발이 선순환 하는 것이다. 이것이 '레버리지 리딩'의 목적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다독은 주식이나 부동산보다 더 승률과 이익률이 높은 가장 확실한 투자라는 것이다. 저자는 1년에 400권이 넘는 책을 읽고, 책값으로 약 1천만 원을 지출하는 데, 자신은 물론 주변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책값 100배 이상의 금융 이익을 얻고 있다고 한다.
책을 읽지 않는 비즈니스맨은 훈련하지 않는 운동선수
운동선수는 80%의 훈련을 통해 20%의 경기를 하는 데 반해, 비즈니스맨은 어떤 훈련을 몇 %나 하고 있을까? 자기계발 없는 비즈니스맨이 혹독한 경쟁 사회에서 성공하기는 어렵다. 비즈니스맨 대부분은 일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없고, 금전 여유가 없어서 독서와 자기계발을 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과연 사실일까? 그렇다면, 이를 극복할 방법은 없을까?
독서에 레버리지(지렛대)의 원리를 활용한다
저자는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한 레버리지 원리를 사용한다. 저자는 레버리지를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노하우, 기술'의 의미로 사용하는데,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쉽게 빌려쓰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저자가 다독의 기술로 사용하는 '레버리지 리딩'의 핵심 이론은 '컬러 배스color bath 효과'와 '80대 20의 법칙'이다. 컬러 배스 효과는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이 확실히 있을 때 그 사물을 제대로 인지한다는 것이고, 80대 20의 법칙은 사물의 핵심은 20%에 있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합하여 독서에 대입하면 책의 중요한 내용은 20%에 불과하며, 독서의 목적을 확실히 하면 80%를 거둬내고 20%의 핵심을 이른 시간에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이론에 저자의 노하우를 더 하면 한 시간에 책 한 권을 읽을 수 있다.
책은 보고 버리는 것
하루에 한 권, 1년에 400권을 읽는 독서법의 또 다른 핵심은 책에 밑줄을 긋고 귀를 접고, 몇 권을 모아 컴퓨터에 입력하고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입력한 메모를 철저히 익혀서 실전에 활용하는 것이다. 투자가 100배의 이익으로 돌아오는 것은 이러한 반복된 실천 때문이다. 이 핵심 메모에는 경영에 필요한 핵심 노하우가 들어 있고, 이 기억들이 비즈니스의 순발력과 정확한 판단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업무 성과를 비약적으로 높여준다는 것이다.
일, 성과, 자기계발의 선순환
어떤 사람은 대충 일하면서 많은 성과를 내고, 어떤 사람은 열심히 일만 하는데 성과가 별로 없다면, 당연히 그 사람은 일의 노하우가 부족한 사람이다. 다독을 통해 수많은 노하우로 무장하면 적은 시간에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 따라서 독서를 많이 하면 시간이 남아돌고, 다시 이 시간을 자기계발에 쓸 수 있다. 다시 말해 일, 성과(=금전 이익), 자기계발이 선순환 하는 것이다. 이것이 '레버리지 리딩'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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