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령 (지은이)|씨드북(주)


요약
독서 가이드1.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의자 뺏기』로 살림청소년 문학상 대상을,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로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수상하며 청소년 문학의 견고한 서사를 구축해 온 박하령 작가가 이번엔 ‘사랑’이라는 가장 보편적이고도 어려운 숙제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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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겪게 되는 수많은 아픔과 상처, 그리고 그 안에서 길을 잃은 청춘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박하령 작가는 섬세한 필치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랑의 씁쓸한 이면을 날카롭지만 부드럽게 파헤칩니다. 사랑은 때로 우리를 가장 높은 곳으로 올려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존감을 바닥까지 떨어뜨리며 스스로를 부정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사랑의 역설적인 면을 '독'에 비유하며, 그 독을 해독할 수 있는 가장 달콤한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