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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8.4.30
페이지
216쪽
이럴 때 추천!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아날로그 느낌과 센티한 취미를 원했던 이들에게
취향대로 연습하도록 이쁜 글씨체를 여럿 담은 책
30년 동안 한글 글꼴을 연구해온 윤디자인그룹과 함께하는 손글씨 완성 프로젝트. 윤디자인그룹에서 탄생시킨 수백 가지의 폰트 중 손글씨로 따라 쓰기 좋은 30가지를 엄선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나만의 손글씨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국내 최초 손글씨 스타일링북'이다.
글꼴 디자이너가 분석한 다양한 폰트들의 규칙을 통해 어떤 글씨가 잘 쓴 글씨인지, 바른 글씨를 쓰기 위해서 지켜야 할 규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더 나아가 각기 다른 30개의 폰트를 직접 쓰고 익힘으로써 비즈니스 문서나 편지, 다이어리, 축하 카드, 메모 등 다양한 상황에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서체 30가지'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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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30년 동안 한글 글꼴을 연구해온 윤디자인그룹과 함께하는 손글씨 완성 프로젝트. 윤디자인그룹에서 탄생시킨 수백 가지의 폰트 중 손글씨로 따라 쓰기 좋은 30가지를 엄선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나만의 손글씨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국내 최초 손글씨 스타일링북'이다.
글꼴 디자이너가 분석한 다양한 폰트들의 규칙을 통해 어떤 글씨가 잘 쓴 글씨인지, 바른 글씨를 쓰기 위해서 지켜야 할 규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더 나아가 각기 다른 30개의 폰트를 직접 쓰고 익힘으로써 비즈니스 문서나 편지, 다이어리, 축하 카드, 메모 등 다양한 상황에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서체 30가지'를 완성할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악필 교정부터 손글씨 스타일링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서체 디자이너들이 밝히는 글씨 잘 쓰는 30가지 방법
또박또박하고 반듯한 글씨를 쓰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들의 열망이다. 글씨를 바르게 쓰는 사람은 보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며 능력 있는 사람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시험 답안을 수기로 적어야 하는 학생이나 수험생은 물론이고 계약서나 공문, 회의 자료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 손글씨를 적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도 매력적인 글씨를 쓰는 일은 피할 수 없는 고민거리다.
그렇다면 어떤 글씨가 잘 쓴 글씨일까? 흔히 악필이라 불리는 글씨를 살펴보면 낱자 간 크기가 들쑥날쑥하거나 획의 기울기가 일정하지 않아 무슨 글자를 쓴 것인지 도통 알아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시각적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가독성이 정교하게 설계된 폰트(디지털 한글 글꼴)는 바른 글씨를 연습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표본이 된다.
이 책 《글씨의 정석》은 대한민국 최고의 디자인 전문가 집단, 윤디자인그룹에서 탄생시킨 수백 가지의 폰트 중 손글씨로 따라 쓰기 좋은 30가지를 엄선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나만의 손글씨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국내 최초 손글씨 스타일링북’이다. 글꼴 디자이너가 분석한 다양한 폰트들의 규칙을 통해 어떤 글씨가 잘 쓴 글씨인지, 바른 글씨를 쓰기 위해서 지켜야 할 규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더 나아가 각기 다른 30개의 폰트를 직접 쓰고 익힘으로써 비즈니스 문서나 편지, 다이어리, 축하 카드, 메모 등 다양한 상황에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서체 30가지’를 완성할 수 있다.
세상에 타고난 악필은 없다. 제대로 된 글씨를 배우지 못한 사람만 있을 뿐이다. 더 이상 종이와 연필 앞에서 망설이지 말자. 지금 당장 펜을 들어라. 이 책이 알려주는 아름다운 글씨를 만드는 30가지 규칙을 따라하다 보면 매력적인 글씨를 갖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당신 자신까지 호감을 주는 사람으로 변모할 수 있을 것이다.
“천편일률적인 글씨는 이제 그만!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나만의 글씨체를 찾아라!”
30년 동안 한글 글꼴을 연구해온 윤디자인그룹과 함께하는 손글씨 완성 프로젝트!
똑같은 옷이라 하더라도 누가, 언제 입었느냐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글씨도 마찬가지다. 똑같은 정자체라 하더라도 어떤 사람이, 어떤 펜으로, 어떤 종이에 쓰느냐에 따라 그 느낌은 사뭇 다르다. 따라서 손글씨를 쓸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내가 가장 돋보일 수 있는 글씨체를 찾는 일이다.
1989년 국내 최초로 디지털 한글 글꼴을 개발한 이래 30여 년간 서체만을 연구해온 윤디자인그룹은 수백 개의 폰트를 보유한 대한민국 최대 디자인 회사로, 이 책 《글씨의 정석》은 윤디자인그룹이 개발한 폰트 중 한글의 조형미가 돋보이는 대표 서체 30개를 골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글꼴 매무새를 다듬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대한민국 대표 정자체로 불리는 ‘윤명조’를 비롯해 윤고딕, 법정체, 아스팔트스캔들, 소설책165페이지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30개의 폰트를 따라 쓰면서 악필 교정은 물론이고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글씨체를 완성하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다.
말씨와 마음씨가 있듯, 손글씨에도 글씨를 쓰는 사람의 감정과 진심이 담겨 있다. 따라서 글씨를 쓰는 일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의 매무새를 다듬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과정과도 같다.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듯 똑같은 글씨를 쓰는 사람도 없다. 단순히 바른 글씨를 넘어서 나만의 개성 있는 다른 글씨를 쓰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이야말로 완벽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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