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영 (지은이)|민음사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사람과 같은 모습이나 사람은 아닌 짐승 다나, 그 사이에서 태어난 이종의 시선으로 경계와 낙인을 드러낸다. 박서영 첫 장편으로 보호와 착취, 차별과 통제의 논리를 인류세적 감각으로 밀어붙인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박서영 시인의 시집 《다나》는 우리 삶의 구석진 곳에 머물러 있는 슬픔과 고통,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미묘한 생명력을 섬세한 언어로 포착해 낸 작품입니다. 저자는 일상의 평범한 풍경 속에서 쉽게 지나칠 법한 상처들을 예리한 시선으로 응시하며, 그것이 단순한 절망이 아니라 우리가 인간으로서 겪어야만 하는 필연적인 성장의 과정임을 일깨워 줍니다. 🌿
시집 전반을 관통하는 정서는 '다나'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무언가를 남김없이 비워내고 다시 시작하려는 의지와 닿아 있습니다. 박서영 시인은 삶에서 마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