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건우 (지은이)|김영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기후 붕괴 이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인류를 구원할 단 한 권의 책을 전달하기 위해 달리는 최고의 ‘딜리버’ 윤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세상을 리셋시킬 수 있는 책 한 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추격과 도주를 중심으로, 액션과 미스터리, 성장의 서사가 촘촘히 맞물려 전개되는 SF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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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소설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겪는 미스터리하고도 감동적인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숨겨진 깊은 상처나 말하지 못한 비밀을 듣고, 그것을 적절한 이야기로 치유하거나 연결해 주는 '딜리버(Deliver)'라는 독특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고립된 세계 속에 갇혀 살아가지만, 이 책은 그 닫힌 문을 열어줄 열쇠가 바로 '이야기'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