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해영 (지은이)|오월의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징그러운 가족사, 원치 않았던 돌봄과 장례, 상속의 과정을 통과하며 써내려간 1986년생 청년의 자기 기록이자, 가족이라는 틀을 넘어 더 많은 타인과의 연결을 모색하는 치밀하고 섬세한 생활정치서. 유년 시절의 한 시점에 정상가족 바깥으로 밀려났던 저자는 그 이후로 ‘가족’이라는 관계 형태에 의문을 품고 독립적인 1인가구의 삶을 일구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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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오늘날 우리 사회는 '정상 가족'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가구만이 보편적인 돌봄의 주체이자 수혜자라는 고정관념은, 그 범주에 속하지 않는 수많은 1인 가구와 비혼 가구,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를 소외시킵니다. 저자 차해영은 이 책을 통해 가족이라는 울타리 바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장벽을 날카롭게 파헤칩니다. 🏠
저자는 우리가 흔히 '가족'에게 기대하는 돌봄의 역할을 국가와 사회가 어떻게 방기해 왔는지 지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