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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젊음에게 (우리가 가져야 할 일과 인생에 대한 마음가짐)
구본형 지음
청림출판
 펴냄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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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쪽 | 2008-04-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세상의 문 앞에 선 젊은이들을 위해 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이 전하는 삶의 지혜와 일의 철학. 첫 출근을 하는 큰 딸을 바라보면서 이 책을 구상하기 시작한 저자는 처음 직장에 출근하는 딸은 물론, 그의 친구에게, 친구의 친구에게, 이윽고 모든 젊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름답고 진솔한 이야기들을 엮었다. 구본형은 모든 젊음들이 이 이야기들을 읽으며, 마침내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빛나는 별'이 되길 소망한다.<BR> <BR> <br><br><script type="text/javascript">DFL('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305740',400,345)</scrip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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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일

1. 일이란 무엇인가?
밥, 그 지독한 진지함 | 태도가 곧 일이다

2. 일을 빛내는 기술과 원칙
일을 빛내는 기술 1. 정신적 촉각 활용하기 | 일을 빛내는 기술 2.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시키기 | 일을 빛내는 기술 3. 일에 끌려 다니지 않기 | 일을 빛내는 원칙 1 일과 나 사이의 어울림을 찾아라 | 일을 빛내는 원칙 2. 떨림이 오면 끝까지 가라

2부 나

3. 매일 세 개의 거울에 비추어 보라
‘나’라는 비밀을 풀어라 | 이제 그대의 얼굴이 또 다른 얼굴을 만들 때에요 |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고 있니? | 사람이라는 거울에 비춰 보라 | 시대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라 | 거울은 흐려지지 않도록 늘 닦아두고 꼭 두 개의 눈으로 보라

4. 인생 최고의 혁명, 나를 혁명하자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 복잡한 세부를 도려내고 전체를 대변하는 정신만 보존하라 | 일이 우리를 지치게 할 때… 좋은 생각을 내 편으로 불러 들여라 | 일상이 단조롭고 시시하게 느껴질 때…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라 |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어 허망해질 때… 끝까지 가라 |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힘들게 할 때… 나의 이야기 속에 좋은 사람들을 가득 초대하라 | 돈이 우리를 유혹하거나 괴롭힐 때… 기준을 정하고 엄격함을 잃지 마라

5. 조화를 얻으면 삶은 음악이 되어 흐르고
죽도록 일하기 vs 게으르게 사는 즐거움 | 일을 시키는 사람 vs 일의 수혜자, 그리고 고독 vs 군중 | “생활은 낮게, 생각은 높게, 개인은 검소하게, 사회는 풍요롭게” | 돈이 주는 자유 vs 돈으로부터의 자유 | Can do vs Can't do

3부 관계

6.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한 번에 한 사람만을 껴안아라 | 내가 너를 보았다는 신호를 보내자 | 어려운 때 그 옆에 있어라 |
빛나는 순간을 나누어라 | 일은 빨리 흘러야 하고 사람 사이의 관계는 천천히 흘러야 한다

7. 세상에 나를 표현하는 법 혹은 세상을 이해하는 법
눈높이의 비법 | 두 개의 시선 | 논리에 속지 말고 마땅함을 따르라 | 여자와 남자는 대화법이 다르다 | 가장 매혹적인 것으로 무찔러라 | 믿지 못하면 스며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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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구본형
구본형의 명함에는 ‘변화경영 전문가’라고 적혀 있다. 마흔여섯 살에 직장에서 나와 스스로의 정체성이 필요할 때 그를 지탱하게 해준, 스스로 명명한 직업의 이름이다. 오십 대 중반을 맞아 그는 ‘변화경영 사상가’라는 이름으로 스스로를 불렀다. 말 그대로 기술적 전문인에서 변화에 대한 철학과 생각을 일상에 녹여내는 사상가로 진화하고자 한 것이다. 이후의 모습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적었다. “가능할지 모르지만 나는 ‘변화경영 시인’이라는 이름으로 죽고 싶다. 시는 젊음의 그 반짝임과 도약이 필요한 것이므로 아마도 그 빛나는 활공과 창조성을 따라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시처럼 살 수는 있을 것이다. 시처럼 아름답게 살 수는 있지 않겠는가. 자연과 더 많이 어울리고, 젊은이들과 더 많이 웃고 떠들고, 소유하되 집착이 없는 자유로운 행보가 가능할 것이다.” 구본형은 1954년 1월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역사학과 경영학을 전공하였고, 1980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IBM에서 근무하며 경영혁신의 기획과 실무를 총괄했다. IBM 본사의 말콤 볼드리지 국제 평가관으로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조직의 경영혁신과 성과를 컨설팅했다. 2000년 3월,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선언하며 회사를 떠난 그는 1인 기업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를 세웠고, 2005년부터 연구원을 선발하고 꿈벗들과 동행하며 ‘나’답게 살아가려는 이들을 도왔다. 100여 명의 제자들과 함께 공부하고, 함께 여행했다. 변화를 꿈꾸는 이들의 내면에 잠든 열정과 비전의 불꽃을 점화시켜 삶이 아름다워지도록 도왔다. 인문학과 경영학의 다양한 접점을 통해 시대의 화두를 발견했고, 변화와 성장을 고민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즐겼다. 수년간 신화와 영웅담을 탐독하며 우리 내면의 변화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연구에 몰두했다.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라고 말한 톨스토이의 말을 빌려 변화의 시작은 자기혁명이어야 함을 강조했다. 삶의 모든 것들로부터 배우고 글을 쓰고 아름다운 영향력을 전하던 그는 2013년 4월, 59세로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 《익숙한 것과의 결별》(1999) 《낯선 곳에서의 아침》(1999) 《월드 클래스를 향하여》(2000) 《떠남과 만남》(2000)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2001)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2001) 《일상의 황홀》(2004) 《사람에게서 구하라》(2007) 《마흔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2007) 《세월이 젊음에게》(2008) 《구본형의 필살기》(2010) 《깊은 인생》(2011) 《구본형의 신화 읽는 시간》(2012) 《구본형의 그리스인 이야기》(2013)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2013) 《구본형의 마지막 편지》(2013) 《구본형의 마지막 수업》(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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