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스킬

페기 클라우스 지음 | 해냄 펴냄

소프트 스킬 (부드럽게 이겨라, 일만 할 줄 아는 헛똑똑이 직장인을 위한 진짜 성공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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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9.7.27

페이지

305쪽

상세 정보

'소프트 스킬'의 정의와 중요성, 그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책. 미국의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 코칭 컨설턴트인 저자 페기 클라우스가 해외 기업 내 핵심 인재들을 컨설팅하며 얻어낸 현장감 넘치는 사례를 바탕으로 '누군가가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직장 생활의 아킬레스건'을 짚어낸다.

저자는 탁월한 업무 능력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긴급 처방으로 자기 관리, 업무 처리, 의사소통, 평가에 대처하기, 사내정치, 개인 브랜드 관리, 다양성 수용하기, 리더십 등 8개 주제에 걸쳐 소프트 스킬 53가지를 제시한다. 실제 업무현장의 논리를 토대로 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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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변화가 산업 현장과 긴밀히 맞닿아 있다는 건 기후위기의 비극이라 해도 좋겠다. 당장 엄청난 전력을 소비하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을 닫을 수 없듯이, 제지업체나 출판업체, 또 수많은 축산업자들의 이익을 박탈할 수도 없는 것이다. 한국사회의 수많은 요식업 종사자 가운데 동물성 단백질 과잉소비와 제 존립이 연결된 이가 얼마나 많을 것인가. 그 모두를 알면서도 변화해야만 하는 건 지구가, 또 문명이 이대로는 존속할 수 없기 때문일 테다. 바로 이것이 이 시대 시민들이 이 책이 적고 있는 지식을 상식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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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스킬'의 정의와 중요성, 그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책. 미국의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 코칭 컨설턴트인 저자 페기 클라우스가 해외 기업 내 핵심 인재들을 컨설팅하며 얻어낸 현장감 넘치는 사례를 바탕으로 '누군가가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직장 생활의 아킬레스건'을 짚어낸다.

저자는 탁월한 업무 능력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긴급 처방으로 자기 관리, 업무 처리, 의사소통, 평가에 대처하기, 사내정치, 개인 브랜드 관리, 다양성 수용하기, 리더십 등 8개 주제에 걸쳐 소프트 스킬 53가지를 제시한다. 실제 업무현장의 논리를 토대로 한 것들이다.

출판사 책 소개

미국 최고의 코칭 전문가에게 듣는 성공 직장인을 위한 긴급 처방
쿨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Must Have 소프트 스킬 53


1960년대 하버드, MIT, 와튼 등 세계적인 비즈니스 스쿨들은 당장‘써먹을 수 있는’인력을 대학에서 길러내지 못한다는 사회적 비판이 일자 경영 전반에 필요한 전문 지식인‘하드 스킬(hard skill)’을 가르치는 데 주력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러한 전문 지식과 기술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경영 환경에 직면하면서 자기 관리, 원만한 대인 관계, 의사소통 능력, 리더십과 팀워크 등‘소프트 스킬(soft skill)’을 갖춘 직원들이 새 시대의 바람직한 인재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 코칭 컨설턴트인 저자 페기 클라우스는 해외 기업 내 핵심 인재들을 컨설팅하며 얻어낸 현장감 넘치는 사례를 바탕으로‘누군가가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직장 생활의 아킬레스건’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다.
혹시 남보다 학벌도 좋고, 아는 것도 많고, 야근도 많이 하는데 회사 승진 대상에서 번번이 제외되는가? 상사에게 일이 많다고 징징대거나 사장과의 회식자리에서 꿀먹은 벙어리가 되거나 당신도 모르는 새 사람들의 뒷담화에 오르내리지는 않는가?
『소프트 스킬』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소프트 스킬’의 정의와 중요성, 그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첫 번째 책이다. 저자는 탁월한 업무 능력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헛똑똑이’직장인들을 위한 긴급 처방으로 자기 관리, 업무 처리, 의사소통, 평가에 대처하기, 사내정치, 개인 브랜드 관리, 다양성 수용하기, 리더십 등 8개 주제에 걸쳐 소프트 스킬 53가지를 제시한다. 각각의 스킬들은 실제 업무현장의 논리를 토대로 매우 현실적이다
예를 들어 수십 년간 한 회사에 충성을 바친 것이 오히려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일과 삶의 균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거침없이 말하며, 회사 내에서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조직에서는 때로는 상사에 대한 아첨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잠자코 있어야 할 때도 생긴다. 또한 자신의 성공을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를 선전할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하지만,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자신의 강점과 한계, 동기를 점검하고‘사기꾼 증후군’을 경계하라는 따끔한 지적도 아끼지 않는다.
‘휴먼 스킬(human skill)’이라고도 불리는 소프트 스킬은 그동안‘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나은 정도’로 그 중요성이 간과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총수들을 대상으로 스탠퍼드 국제 연구소와 카네기 멜론 재단이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장기적인 면에서 직장에서의 성공이‘소프트 스킬’에 달려 있다고 답변한 사람이 무려 75퍼센트에 달했다.
국내 기업들도 직원을 선발하고 평가할 때 토익점수나 전문 경영지식 못지않게 소프트 스킬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 종종 지식과 개인기가 뛰어난 명문대 출신들이 회사 내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도 모두 팀워크와 소통능력, 리더십 등 소프트 스킬 능력이 부족해서 생겨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문화 속에서 이해관계를 조정해야 하는 글로벌 시대의 업무 환경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나 팀워크와 같은 소프트 스킬은 필수적인 자질이다.
이 책은 자신의 현재 경력을 지금보다 더 높은 단계로 성장시키고 싶은 기업 내 조직원들과 중간 관리자들은 물론이고 조직의 성장과 미래를 책임지는 CEO들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소중한 교훈들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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