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두 비베이루스 지 카스트루 외 1명|이음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기후위기와 인류세, 대멸종의 시대에 종말은 더 이상 허구가 아니다. 이 책은 철학과 인류학, 과학과 대중문화를 가로지르며 인간 중심의 종말 상상을 해체한다. 하나의 끝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세상이 끝나고 시작되는 방식을 사유하게 한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인류는 오랜 시간 동안 ‘세상의 종말’이라는 서사를 끊임없이 생산해 왔습니다. 과거에는 종교적인 심판이나 천재지변이 종말의 주된 이미지였다면, 현대에 이르러서는 좀비 아포칼립스, 핵전쟁, 기후 위기와 같은 인위적이고 현실적인 공포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에두아르두 비베이루스 지 카스트루와 데보라 다누우스키가 쓴 이 책은, 우리가 막연하게 느끼는 종말의 공포를 단순히 피해야 할 재앙으로 보지 않고 인류의 문명이 가진 근본적인 성찰의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