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기 커루 (지은이), 정세민 (옮긴이)|가지출판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사람과 동물의 관계는 4만 년 동안 지속됐지만 최근 200년간 고도화된 기술 발달로 인해, 아프리카에서 온 거대 영장류인 인간종의 손에 모든 생물권의 운명이 놓이게 됐다. 저자는 지구 환경과 생명성에 대한 큰 위기감을 안고 인간과 동물, 4만 년 관계의 대서사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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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저자 케기 커루는 이 책을 통해 인류가 역사 속에서 동물을 어떻게 인식하고 다루어 왔는지, 그 복잡하고도 긴밀한 관계의 연대기를 세밀하게 추적합니다. 단순히 동물을 생물학적 관점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과정에서 ‘동물’이라는 타자를 어떻게 활용하고 규정해 왔는지를 철학적, 역사적, 인류학적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
책은 아주 먼 과거, 인간이 야생 속에서 동물을 숭배하거나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겼던 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