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르메트르 (지은이), 임호경 (옮긴이)|열린책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르메트르의 또 다른 문학성의 면모를 드러내는 각별한 소설로, 추리 소설 장인으로 평가받던 르메트르가 1985년 집필한 미발표작을〈장르 소설의 시작점이자 마침표〉로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매우 상징적인 작품이다. 파리 한복판에서 부유한 거물이 살해당하며 시작되는 이 소설은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노년의 여성 킬러, 그리고 불완전한 기억이라는 매혹적인 설정을 통해 독자들을 순식간에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으로 빨아들인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피에르 르메트르의 소설 《대문자 뱀》은 작가가 등단하기 훨씬 이전인 1980년대에 쓴 초기작으로, 그의 문학적 세계관이 형성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현대 사회의 어두운 이면과 인간의 잔혹함, 그리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기묘하고도 긴박한 추격전을 다루고 있습니다. 🐍
이야기는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정체불명의 살인마 '대문자 뱀'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는 뚜렷한 동기나 패턴 없이 무차별적으로 사람들을 살해하며 사회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습니다. 이야기는 단순히 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