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브룩 (지은이), 조영헌, 설배환, 심호성 (옮긴이)|마르코폴로


요약
독서 가이드1.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21세기 중국을 둘러싼 논쟁의 중심에 놓인 ‘대국’이라는 개념을 역사적으로 다시 묻는다. 이 책은 중국을 부상하는 강대국이나 위협으로 규정하는 통상적 시선을 넘어서, 대국이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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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티모시 브룩의 저서 《중국은 대국인가 : 세계와 중국의 800년 역사》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를 내부적인 시각이 아닌,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객관적으로 조망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13세기 원나라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약 800년의 역사를 추적하며, 중국이 단순히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갇힌 국가가 아니라 세계와 끊임없이 교류하고 영향을 주고받으며 형성된 결과물임을 증명합니다. 🌏
이 책은 ‘중국은 대국인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며 시작됩니다. 저자는